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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4회 오답노트자격증 준비일지📝 2024. 3. 9. 14:14728x90
[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4회 오답노트
3.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대한 과세를 설명한 것이다. 옳은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하고, 집합투자기구 이외의 신탁이익은 소득의 원천 별로 소득을 구분하여 과세한다.
2) 적격집합투자기구는 상장주식 및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파생상품의 매매로 인한 손익, 그리고 벤처기업주식의 매매로 인한 손익은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
3) 소득세법상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을 실물로 양도하여 얻은 이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부과한다.
해설: 1) '집합투자기구 이외의 신탁'이란 투자신탁이 아닌 신탁(은행의 신탁)을 말하며, 이러한 신탁에서는 소득의 내용에 따라 배당소득세 또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된다.
2) 적격집합투자기구(소득세법상 집합투자기구)에서는 '일부손익과세제외'제도가 적용되는데, '상장주식이나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파생상품 및 벤처기업주식의 매매손익(평가손익 포함)'은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
3) 적격집합투자기구에서는 실물양도나 명의변경, 계좌 간 이체 등을 통한 이익도 모두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으로 보고 "배당소득으로 과세한다".
5. 다음 중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권 등을 양도하는 경우
2) 국가재정법에 따른 기금이 주권을 양도하는 경우
3) 자본시장법 제119조에 따라 주권을 매출하는 경우
4) 주권을 목적물로 하는 소비대차의 경우
해설: 2는 1의 예외로서, 기금운용상의 매도에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된다. 또한 3의 매출이나 4의 소비대차는 '주권의 유상양도'로 보지 않으므로 증권거래세 부과가 면제된다.
7. 금융소득종합과세 제도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근로소득만 있거나 금융소득 이외의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로서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종합소득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
2)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은 수입에서 필요경비를 공제한 금액이 과세표준이 되지만, 금융소득은 필요경비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수입금액이 바로 과세표준이 된다.
3) 우리나라 민법은 부부합산제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금융소득이 부부합산기준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상이 된다.
4) 자녀 명의의 금융소득은 부모의 금융소득과 합산되지 않지만, 미성년인 자녀가 금융자산을 많이 소유한 경우에는 자금출처 조사대상이 되어 차명계좌로 간주될 경우 고율추징을 당하거나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다.
해설: "부부별산제"이므로 "부부 각각의 금융소득을 기준으로" 종합과세 대상여부를 판단한다.
8.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항목으로 연결한 것은?
1) 19세 이상의 거주자의 경우 소득과 관련 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2) 통산순이익 기준 400만 원(일반형은 200만 원)까지 비과세혜택을 받으며, 비과세 혜택을 초과하는 금액은 조건부종합과세의 대상이 된다.
3) 신탁형의 경우 예,적금에 추가하여 펀드, 파생결합증권, 리츠, 회사채, 국내상장주식 등을 편입할 수 있다.
해설: 모두 틀린 항목이다.
1) "직전 3개년 중 한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된 경우 가입 불가" (일반형/서민형/농어민형의 공통요건)
2) 비과세혜택 초과분은 "분리과세"한다. 예를 들어 서민형의 경우 통산순이익이 1000만 원일 경우 400만 원까지는 비과세, 600만 원에 대해서는 9.9%(지방세 포함)의 우대세율로 분리과세한다.
3) 국내상장주식을 편입할 수 있는 것은 "ISA중개형"이 유일하다. (단, 중개형에서 예금편입은 불가)
11. 집합투자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2인 이상에게 판매를 한다.
2) 투자자 또는 각 기금관리주체로부터 일상적인 운용지시를 받지 않는다.
3) 재산적 가치가 있는 투자대상 자산을 취득, 처분 그 밖의 방법으로 운용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 또는 각 기금관리주체에 배분하여 귀속시킨다.
4) 투자자 또는 각 기금관리주체별로 자산을 운용한다.
해설: 2인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Pooling)", "집합투자기구의 이름으로" 운용한다.
12. MMF에 대한 내용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가중평균잔존만기를 75일 이내로 해야 한다.
2)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도는 보유증권총액의 100분의 5를 한도로 한다.
3) 남은 만기가 1년 이상인 국채의 경우 집합투자재산의 100분의 5 이내에서 운용할 수 있다.
4) 개별 채권의 신용등급이 상위 2등급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서 보유비중을 줄여야 한다.
해설: 보유비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처분해야 한다"(MMF 운용규정상 채무증권의 경우 신용평가등급이 상위 2개 등급 이내이어야 하므로).
*국채에 대한 MMF 운용규정
(1) MMF가 국채를 운용할 경우는 '남은 만기가 1년 이상인 국채'에 한해서 펀드재산의 5% 이내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2) 이때 '남은 만기가 1년 이상인 국채'는 정확히는 '남은 만기가 1년 이상 5년 이내의 국채'를 말한다. 왜냐하면 MMF가 투자 가능한 국채는 '남은 만기가 5년 이내인 국채'로 법령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15. 다음 중 ABS(자산유동화증권)의 신용보강 중에서 내부신용보강 방법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신용공여
2) 후순위증권 발행
3) 초과스프레드
4) 예치금
해설: 신용공여는 외부보강 방식이다.
<신용보강 방법> 내부보강 외부보강 1. 후순위증권 발행(상환순위설정)
2. 초과스프레드(현금흐름차액적립)
3. 예치금(Reserve: ABS 발행 시 일정금액의 현금을 담보로 예치하는 것)
4. 초과담보설정
5. 풋백옵션1. 지급보증
2. 신용공여ABS의 신용도는 기초자산을 매각하므로 자산보유자의 신용도와 분리되고 또한 신용보강을 하므로 자산보유자의 신용도보다 "높게" 발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17. 부동산 공부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토지에 대한 공적인 규제사항은 '지적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개별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확인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건물의 층수, 면적, 용도는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소유권에 관한 변동사항이나 제한물권은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설: 토지에 대한 공적인 규제사항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동산 활용에 있어 관련 공부들이 나름대로 표시를 하고 있다. 면적에 관하여는 "토지대장"이, 토지의 형상에 관하여는 "지적도"가, 토지의 용도지역지구제 적용에 따른 활용가능성에 대해서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이 있다.
18. 부동산임대사업의 현금흐름이 <보기>와 같다. 이 경우 수익성지수(Profitability Index) 또는 편익비용비율은 얼마인가? (단위: 억 원)
-최초투자액(또는 투입액의 현재가치): 1000
-투자기간 동안의 임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 300
-투자기간 동안의 매매현금흐름: 1250
-투자기간 매매현금흐름에 대한 현재가치계수: 0.800
1) 1.24
2) 1.25
3) 1.30
4) 1.55
해설: (1) 수익성지수(PI, 편익비용비율) = 투자자로부터 얻어지게 될 장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최초투자액
= 1300 / 1000 = 1.30
(2) 장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PI비율의 분자항목) : 임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 300 + 매매현금흐름의 현재가치 1000 = 1300
*매매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매매현금흐름 * 현재가치계수 = 1250 * 0.800 = 1000
19.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의 용도지역이 아닌 것은?
1) 도시지역
2) 농림지역
3) 수산지역
4) 관리지역
해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의 4가지로 구성된다.
*용도지역 암기 : 도관농자 / 주상공녹(도시지역) / 보생계(관리지역)
23. 헤지펀드 전략의 종류 중에서 방향성전략으로 묶은 것이다. 가장 적절한 것은?
1) 주식의 롱숏(Equity Long/Short), 이머징마켓헤지펀드
2) 글로벌매크로(Global Macro), 합병차익거래
3) 선물거래, 이자율스프레드
4) 합병차익거래, 부실채권투자
해설: '주식의 롱숏, 이머징마켓, 글로벌매크로, 선물거래 전략'이 방향성전략에 해당한다.
<헤지펀드전략의 종류> 차익거래전략 상황의존형전략 방향성전략 펀드오브헤지펀드 - 주식시장중립형(롱숏차익거래)
- 채권차익거래(이자율스프레드전략 등)
- 전환사채차익거래- 합병차익거래
- 부실채권투자전략- 주식의 롱숏(편중형)
- 글로벌매크로전략
- 이머징마켓헤지펀드전략
- 선물거래전략
- 매도전문펀드- 15개~30개의 헤지펀드에 분산투자, 공모로 발행 주식시장중립형 주식의 롱숏(편중형) Equity Market Neutral Equity Long/Short Long/Short Equity
(Market Neutral)Long/Short Equity
(Long 또는 Short Biased)일반적으로는 둘 다 '롱숏전략'에 포함되지만, 기본서에서는 롱숏편중형을 '주식의 롱숏(방향성전략)'으로 명칭하고 있다.
26.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미국투자자의 입장에서 내재적 헤지는 달러가치 상승기에만 유효하다.
2) 국제투자펀드는 적극적으로 헤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동조화의 강화현상은 통합화의 진전으로 해석될 수 있다.
4) 세계의 주식시장이 완전히 통합된다면 국제분산투자효과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해설: 2) 국제투자펀드는 환차익을 수익원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헤지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3) 동조화와 통합화는 "다르다"(통합화는 자본시장개방 등 '인위적, 제도적'인 것이지만, 동조화는 유가나 미국금리 등 '글로벌 공통요인'에 의한 현상이다).
27. 다음 설명 중 옳은 내용으로 연결한 것은?
1) 본국통화로 표시한 투자수익률은 투자대상국의 통화로 표시한 투자수익률에 환율의 변동률을 합한 값으로 구하면 된다.
2) 본국통화로 표시되는 투자수익률의 분산은 투자대상국 통화로 표시되는 자산수익률의 분산과 환율변동률의 분산의 합으로 구하면 된다.
3) 투자대상국 통화가치의 상승은 환차익을 가져오므로 투자수익률이 높아지게 된다.
해설: 2) 본국통화로 표시되는 투자수익률의 분산은 '투자대상국 통화로 표시되는 자산수익률의 분산', '환율변동율의 분산', "자산수익률과 환율변동율 간의 공분산"의 "3가지 요인의 합"으로 구성된다.
포트폴리오의 분산 = 투자수익률의 분산 + 환율의 분산 + 투자수익률과 환율의 공분산
투자수익률과 환율의 공분산 = 2 * 투자수익률의 표준편차 * 환율의 표준편차 * 투자수익률과 환율의 상관계수
28.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할 경우의 과세문제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내거주자가 해외주식시장의 주식(상장주식 또는 비상장주식)을 매매하고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과세대상 양도소득으로 신고해야 한다.
2) 해외주식을 매입한 현지 국가에서 주식양도와 관련된 세금을 이미 납부하였더라도 국내에서 과세대상 양도소득으로 신고해야 한다.
3) 해외주식을 보유함으로써 배당을 지급받을 경우, 그 배당금과 거주자의 금융소득을 합한 금액이 2천만 원에 미달할 경우는 분리과세로 납세의무가 종결된다.
4) 해외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과세표준의 22%(지방소득세 포함)이다.
해설: 해외주식으로부터 지급받는 "배당금에 대한 과세"는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여부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종합과세"를 한다.
31. 빈칸에 알맞은 것은?
어떤 회사의 현재 배당금은 주당 500원이다. 향후 2년 동안은 배당이 20%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5%의 배당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요구수익률이 10%일 경우, 배당평가모형으로 평가한 이 회사의 보통주의 가치는 ( )이다.
1) 3000원
2) 3900원
3) 13636원
4) 18636원
해설: 배당평가모형 중 '초기고속성장모형'에 해당한다.
(1) 1기(0기~1년)의 현금흐름은 D1이므로 D1을 요구수익률로 할인한다.
1기의 가치(P1) = 500(1+0.20) / (1+0.10) = 545.45원
(2) 2기(1년~2년)의 현금흐름은 D2이므로 D2를 요구수익률로 할인한다.
2기의 가치(P2) = 500(1+0.20)^2 / (1+0.10)^2 = 595.04원
(3) 2기간 이후의 가치는 '요구수익률 10%, 배당성장률 5%'의 항상성장모형으로 평가한 다음(이때 g는 0.05가 적용됨에 유의), 해당 값을 현재시점으로 할인하여 구한다.
[1단계] 2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보통주의 가치
1년 500 * 1.2 = 600
2년 600 * 1.2 = 720
= 720(1+0.05) / (0.10-0.05) = 15120원
[2단계] 15120원을 현재시점으로 할인하여 2기 이후의 가치(P2~PN)를 평가한다.
(P2~PN) = 15120 / (1+0.10)^2 = 12495.86원
(P1)+(P2)+(P2~PN) = 약 13636원
34. 매출액순이익률이 0.2(20%)이고 총자산회전율이 2(2회전)일 때, 총자산이익률은 ( )이다.
1) 0.1
2) 0.2
3) 0.3
4) 0.4
해설: 총자산이익률 즉 ROA는 0.4(40%)이다.
(1) 듀퐁분석 활용 : 순이익/총자산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ROA = 0.2 * 2 = 0.4
37. <보기>의 조건에 따를 때, 기업의 EVA를 최적으로 만드는 타인자본비중과 자기자본비중의 조합은 무엇인가?
세후순영업이익 100억 원, 투하자본 250억 원,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은 모두 10%이고 법인세율은 20%로 가정한다.
1) 타인자본 80, 자기자본 20
2) 타인자본 60, 자기자본 40
3) 타인자본 40, 자기자본 60
4) 타인자본 20, 자기자본 80
해설: 타인자본비중이 가장 높은 조합(1)에서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가장 낮아지고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EVA가 달성이 된다.
(1) EVA공식 이해 : EVA = 세후순영업이익 - (투하자본 * 가중평균자본비용)
따라서 보기의 조건을 대입하면 EVA는,
EVA = 100억 - (250억 * 가중평균자본비용) 이다.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비용) + [타인자본비율 * 타인자본비용 * (1-법인세율)]
(2) 부채를 사용할 경우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이자비용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고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만큼 법인세가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자본비용과 타인자본비용이 동일하다고 전제하였을 때, 타인자본비중이 높을수록 법인세 절감효과가 커지고 그 결과 가중평균자본비용이 낮아진다. 따라서 타인자본비중이 가장 높은 조합에서 가장 높은 EVA가 달성이 된다.
39. 다음 중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기술적 방법이 아닌 것은?
1) 패턴분석
2) 지지선분석
3) 이격도분석
4) 방향성분석
해설: 패턴분석은 이동평균선 분석과 관계없다.
*기술적 분석의 종류 : 추세분석(이동평균선분석 포함), 패턴분석, 지표분석, 시장구조이론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분석법 : 방향성 / 이격도 / 배열도 / 지지선 / 저항선 / 크로스 / 밀집도분석
41. 산업경쟁력 분석모형의 세 가지 기본 틀 중에서 '경쟁자산'의 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인적자본
2) 수요조건
3) 정부규제
4) 국가경쟁력
해설: 정부규제는 '시장구조' 틀에 속한다.
<산업경쟁력분석모형의 3가지 틀> 경쟁자산 시장구조 산업성과 기술력, 인적자본, 물적자본, 인프라, 수요조건, 국가경쟁력 산업의 구성, 연관산업경쟁력, 경쟁정도, 정부규제, 시장지배사업자 산업성장률, 생산성, 외부효과, 수출실적 50. 빈칸에 알맞은 것은?
포트폴리오가 하나의 차입자 또는 동일차입자 집단에 대한 노출이 증가됨에 따라 부담하게 되는 추가적인 신용리스크를 신용집중리스크라 하는데, 이러한 위험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신용리스크 측정모형은 ( )이다.
1) EDF모형
2) Default Mode
3) MTM Mode
4) Risk Metrics
해설: MTM Mode 이다. EDF모형은 부도거리를 텅해 신용위험을 측정하며, Default Mode는 부도발생에 대해서만 신용위험을 측정한다. 이와 달리 MTM Mode는 부도발생뿐 아니라 '신용등급변화, 신용집중 등'의 리스크도 신용손실로 인식하고 신용위험을 측정한다(MTM Mode의 신용위험 관리모형은 Credit Metrics 또는 Credit VaR이다).
*Credit VaR은 신용위험을 하나의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에 신용리스크가 집중되는 것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신용집중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다.
52. 상품판매 이후 단계의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내용으로써,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판매 후 모니터링제도는 금융소비자와 판매계약을 맺은 날로부터 ( ) 이내에 판매직원이 아닌 제3자가 해당 금융소비자와 통화하여 해당 판매직원이 설명의무 등을 적절히 이행하였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상품판매업자 등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금융상품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경우 ( ) 이내에 서면 등으로 해당 계약의 해지를 요구할 수 있는데, 이는 위법계약에 대한 해지권을 말한다.
1) 7일, 3년
2) 7일, 5년
3) 7영업일, 3년
4) 7영업일, 5년
해설: 차례대로 '7영업일(해피콜 서비스), 5년(위법계약해지권)'이다.
*상품판매 이후 단계의 금융소비자보호내용
(1) 보고 및 기록의무
(2) 자료열람요구권
(3) 정보의 누설 및 부당이용 금지
(4) 관련제도
- 판매 후 모니터링 제도(해피콜 서비스)
- 위법계약해지권
- 사후구제를 위한 법적제도(법원의 소송중지, 소액분쟁사건의 분쟁조정이탈금지, 손해배상책임)
53. 금융투자회사의 표준윤리준칙 제11조 경영진의 책임에 대한 내용이다. 옳은 것으로 묶은 것은?
1) 경영진을 포함한 중간책임자도 자신의 지위와 직계를 통하여 지도, 지원의 책임을 진다.
2) 피용자가 업무집행상 타인에게 불법행위를 하고 그 결과 사용자가 사용자책임으로 피해자에게 배상을 한 경우, 피용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다.
3) 투자권유대행인은 개인사업자로서 회사의 피용자가 아니므로,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사용자책임은 지지 않는다.
해설: 1만 옳은 내용이다.
2) 사용자책임을 진 사용자는 피용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투자권유대행인은 피용자가 아니지만 민법상 사용자책임을 준용하여, "사용자가 사용자책임을 진다".
56. 자산건전성 규제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금융투자업자는 매분기마다 자산 및 부채에 대한 건전성을 '정상,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4단계로 분류한다.
2) 매분기 말 고정이하로 분류된 자산에 대해서는 적정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야 한다.
3) 고정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최소적립한도는 100분의 30이다.
해설: 1)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이다.
2)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고정이하')의 경우 적정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야 하고, '회수의문/추정손실'의 경우에는 자산을 조기에 상각하여 자산의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3) 고정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최소적립한도는 "20%"이다.
<자산건전성분류(5단계)에 따른 대손충당금 최소적립한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0.5% 2% 20% 75% 100% 57. 순자본비율 규제와 관련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순자본비율은 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차감한 금액을 필요유지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2) 필요유지자기자본은 금융투자업자가 영위하는 인가업무 또는 등록업무 단위별로 요구되는 자기자본을 합계한 금액을 말한다.
3) 금융투자업자는 자본적정성 유지를 위해 순자본비율을 15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4) 금융투자업자는 순자본지율과 그 산출내역을 매월 말 기준으로 1개월 이내에 업무보고서를 통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해설: 금융투자업자는 자본적정성 유지를 위해 순자본비율을 "100% 이상"(영업용 순자본비율 150%에 해당)으로 유지해야 한다. 100% 미만이 될 경우에는 적기시정조치가 발동된다.
<순자본비율에 따른 적기시정조치> 순자본비율 적기시정조치 경영개선조치 100% 미만
50% 이상경영개선
권고인력 및 운용조직의 개선 / 경비절감 / 점포관리의 효율화 / 신규업무진출의 제한 / 부실자산의 처분 등 50% 미만
0% 이상경영개선
요구고위험자산 보유제한 및 자산처분 / 점포의 폐쇄 및 통합 또는 신설 제한 / 조직의 축소 / 자회사 정리 / 임원진 교체요구 / 영업의 일부 정지 등 0% 미만 경영개선
명령주식의 일부 또는 전부소각 /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의 이전 / 요구단계의 계획수립에 대한 이행 등 60. 집합투자업자가 산정한 기준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주체는?
1) 신탁업자
2) 일반사무관리회사
3)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4) 채권평가회사
해설: 신탁업자이다.
*기준가격산정의 적정성여부 판단주체 : 신탁업자
집합투자재산의 보관, 관리하는 신탁업자는, '집합투자업자가 산정한 기준가격과 신탁업자가 산정한 기준가격의 편차가 10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에는(적정하지 않은 경우)', 지체 없이 집합투자업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거나 투자회사의 감독이사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61. 집합투자기구의 차입 등과 관련하여 빈칸에 들어갈 말을 옳게 연결한 것은?
-집합투자기구는 대량 환매청구의 발생이나 대량 매수청구의 발생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금전차입을 할 수 있으며, 차입한도는 차입 당시 순자산총액의 ( )를 초과할 수 없다.
-부동산집합투자기구는 부동산펀드에 대한 특례로서, 집합투자기구 순자산총액의 ( )까지 금전차입이 가능하다.
-부동산집합투자기구는 부동산펀드에 대한 특례로서, 집합투자기구 순자산총액의 ( )까지 금전대여가 가능하다.
-부동산집합투자기구가 아닌 집합투자기구는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가액의 ( )까지 차입이 가능하다.
1) 10%, 100%, 200%, 70%
2) 10%, 200%, 100%, 70%
3) 20%, 200%, 100%, 90%
4) 20%, 100%, 200%, 90%
해설: 차례대로 '10%, 200%, 100%, 70%'이다(부동산펀드의 경우 '차입 200%, 대여 100%'가 특례로 인정됨).
62. 집합투자업자의 영업행위규칙으로서, '이해관계인과의 거래제한 원칙'이 준수되어야 하는 것은?
1) 이해관계인이 되기 3개월 이전에 체결한 계약에 따른 거래
2) 거래소에서의 상장주식 거래
3) 지방채 증권의 거래
4) 주권관련 사채의 거래
해설: '이해관계인이 되기 "6개월 이전"에 체결한 거래, 불특정다수가 참여하는 공개시장을 통한 거래 등 이해상충이 거의 없는 거래(2, 3, 4)'는 이해관계인과의 거래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1은 3개월 이전이므로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준수대상).
64. 투자설명서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투자설명서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교부하는 법정투자권유문서이다.
2) 투자설명서, 예비투자설명서, 간이투자설명서 모두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후에 사용할 수 있다.
3) 투자자가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전화로 표시한 경우에는 투자설명서를 교부하지 않아도 된다.
4) 개방형 집합투자증권 및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인은 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를 제출한 후 2년에 1회 이상 새로 고친 투자설명서와 간이투자설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설: 2) "예비투자설명서"는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3) 투자설명서와 자산운용보고서는 서면이나 전화 등으로 의사표시를 할 경우 제공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자산보관,관리보고서는 서면으로 의사표시를 하는 경우에 한해 제공을 하지 않아도 된다.
4) "1년에 1회 이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68. 신상품보호에 관한 협회규정을 설명한 것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신상품이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금융투자상품 또는 이에 준하는 서비스 등을 말하는데, 단 국내외에서 이미 공지되었거나 판매된 적이 없어야 한다.
2) 배타적 사용권이란 신상품을 개발한 금융투자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독점적으로 신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3) 배타적 사용권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금융투자회사가 침해배제신청을 한 경우, 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침해배제 신청접수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에 심의위원회를 소집하고 심의해야 한다.
4) 침해배제 신청이 이유가 있다고 결정된 경우 심의위원회는 지체 없이 침해회사에 대해 침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해설: "7영업일 내"로 심의위원회를 소집하고 심의해야 한다.
75. 주식포트폴리오를 구성함에 있어서 종목선정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하향식은 종목선정보다는 섹터, 산업, 테마의 선정을 강조한다.
2) 상향식은 개별종목의 내재가치 추정을 통해 유망종목을 선정한다.
3) 하향식 접근에서 섹터는 세부적으로 구분할수록 최종선정이 쉬워진다.
4) 상향식 접근에서 산업이나 섹터, 국가별 요소는 부차적 요소에 불과하다.
해설: 하향식에서 섹터가 너무 포괄적이거나 너무 세부적으로 구분되면 최종적인 선정이 어려워진다.
어떤 형식으로든 개별종목의 내재가치를 측정하는 기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상향식(bottom up)방법이다.
76. 채권액면 10000원, 표면이율 5%, 만기 2년인 연단위 복리채가 있다. 만기수익률 6%일 때의 동 채권의 만기상환금은 얼마인가?
1) 11000원
2) 11025원
3) 11200원
4) 11236원
해설: 10000(1+0.05)^2 = 11025원
만기상환금액(채권가격계산 시 분자항목)을 계산할 때에는 만기수익률이 반영되지 않는다(만기수익률은 채권가격계산 시 분모의 할인율로 반영이 됨).
78. 합성채권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해도 기존의 채권이 존속한다.
2) 교환사채의 교환권을 행사하면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줄어든다.
3) 수의상환채권은 금리가 상승할 경우 옵션행사가능성이 높아진다.
4) 수의상환청구채권의 옵션행사자는 채권자이다.
해설: 수의상환채권(콜옵션부채권)은 "금리하락기"에 옵션행사가능성이 높아진다(콜옵션의 보유자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며, 금리하락기에 콜옵션을 행사하여 채권을 조기에 상환하고 발행금리보다 낮게 재발행한다면 조달금리를 절감할 수 있다).
<합성채권의 분류> 주식관련 사채 옵션부사채 CB BW EB 콜옵션부채권 풋옵션부채권 전환권 신주인수권 교환권 콜옵션(발행기업) 풋옵션(투자자) 부채↓
자본↑부채 -
자본↑부채↓
자산↓금리하락기에
옵션행사가능성↑금리상승기에
옵션행사가능성↑기존채권 소멸 기존채권 존속 기존채권 소멸 채권가치
= 일반채권 - 콜옵션가치채권가치
= 일반채권 + 풋옵션가치86. 현재 100원인 무배당주식의 가격은 1년 후 140원 또는 90원이 된다. 이 주식의 만기는 1년, 1년 무위험이자율은 9%라고 할 때 행사가격이 100원인 콜옵션의 상승확률(위험중립적 확률구조모형에서의 위험중립확률)은?
1) 20%
2) 38%
3) 60%
4) 80%
해설: *위험중립적 확률구조모형
(1) 위험중립적 확률(콜옵션의 상승확률) 계산
100 = [140p + 90(1-p)] / 1.09
109 = 140p+90-90p
19 = 50p
p = 19/50 = 0.38 = 38%
(2) 콜옵션의 가격 계산
c = [40p + 0(1-p)] / 1.09
c = 40p / 1.09
c = 40(0.38) / 1.09
c = 13.94
90. 빈칸에 들어갈 말을 옳게 연결한 것은?
-수익률분포가 정규분포를 이루지 않는다면, 수익률분포의 또 다른 통계적 특성 즉 첨도나 왜도와 같은 지표를 포함해야한다.
-정규분포보다 뾰족한 높은 봉우리를 가지는 분포는 ( )가 ( ) 이상의 값을 갖는다.
1) 왜도, 3
2) 왜도, 5
3) 첨도, 3
4) 첨도, 5
해설: '첨도, 3'이다.
*왜도와 첨도
(1) 왜도(Skewness)란 분포의 기울어진 정도를 뜻한다.
(2) 첨도(Kurtosis)는 수익률분포의 가운데 봉우리 부분이 얼마나 뾰족한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3) 정규분포의 왜도는 0, 첨도는 3이다.
샤프비율 =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표준편차
트레이너비율 =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베타
98. A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10%, 베타는 0.5이고 무위험수익률은 5%이다. 자본시장의 균형상태를 가정하였을 때, 기대수익률이 8%인 B포트폴리오의 베타는 얼마인가?
1) 0.3
2) 0.5
3) 0.6
4) 0.8
해설: 자본시장이 균형상태에서는 포트폴리오 간의 위험프리미엄(위험보상비율)이 동일해야 한다(SML식의 도출과정).
따라서 (10-5) / 0.5 = (8-5) / B
10 = 3 / B
B = 0.3
99. <보기>에 따를 때 자산J의 SML상의 균형수익률은 얼마인가?
무위험수익률 3%, 시장수익률 13%, 시장수익률의 분산 25%, 자산J의 표준편차 60%, 자산 J와 시장수익률 간의 상관계수 50%
1) 5.4%
2) 9.0%
3) 10.8%
4) 20.0%
해설: (1) SML균형식 : J균형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베타(시장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0.03 + 0.6(0.13 - 0.03)
= 0.09
= 9%
(2) 베타 = 공분산 / 시장수익률 분산
= (상관계수 * J표준편차 * 시장수익률 표준편차) / 시장수익률 분산
= (0.5 * 0.6 * 0.5) / 0.25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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