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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2회 오답노트자격증 준비일지📝 2024. 3. 4. 15:31728x90
[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2회 오답노트
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양도소득세(거주자 기준)의 과세대상이 아닌 것은?
1) 개인투자자가 비상장채권의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
2) 등기된 부동산임차권의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
3) 대주주가 상장주식의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
4) 소액주주가 비상장주식의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
해설: 1은 비열거소득(비과세), 2,3,4는 열거소득(과세)에 해당한다.
1) 소득세법상 채권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는다.
* 채권에 대한 과세방법:
(1) 이자소득 : 이자소득으로 과세
(2) 자본소득(매매차익) : 개인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펀드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으로 과세
2) 양도소득세의 열거주의 과세대상으로서 '부동산에 관한 권리'에 포함됨
3) 양도소득세의 열거주의 과세대상으로서 '주식 및 출자지분'에 포함됨(상장주식의 경우 세법상 대주주의 양도소득에 대해서만 과세)
4) 양도소득세의 열거주의 과세대상으로서 '주식 및 출자지분'에 포함됨(비상장주식의 경우 세법상 대주주 구분 없이 과세)
5. <보기>의 경우 증권거래세의 납세의무자와 신고납부기한을 옳게 연결한 것은?
국내 사업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비거주자인 양도인이, 금융투자업자를 거치지 않고 주권을 거주자인 양수인에게 양도하였다(양도일 2월 20일).
납세의무자 - 신고납부기한
1) 양도인 - 3월 10일
2) 양도인 - 8월 31일
3) 양수인 - 3월 10일
4) 양수인 - 8월 31일
해설: '양수인 - 8월 31일'이다.
<증권거래세의 신고납부> 예탁결제원의 대체결제나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양도하는 경우 그 외의 경우 거래징수한 세액을 양도일이 속한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 납부함 양도인이 양도일이 속하는 반기의 말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신고, 납부함. * 양도인이 국내 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외국법인 포함)일 경우, 당해 양수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10.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MMF)의 투자대상 및 운용제한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MMF가 양도성예금증서를 편입하고자 할 경우, 양도성예금증서의 남은 만기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2) 환매조건부채권 매수의 대상이 되는 채권이 지방채일 경우, 해당 지방채의 만기가 1년 이내이어야 한다.
3) MMF는 펀드재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채무증권으로 편입해야 하는데, 편입하는 개별 채무증권은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4) MMF는 증권을 대여하거나 차입을 할 수 없다.
해설: 2) MMF의 집합투자재산으로 지방채를 직접 운용할 경우는 만기 1년 이내로 제한되지만, 환매조건부매수의 대상으로서 지방채를 매입할 경우는 "만기제한이 없다."
3) MMF는 펀드재산의 일정비율(40%) 이상을 채무증권으로 편입해야하며, 개별 채무증권은 "최상위등급에 5%, 차상위등급(또는 최상위등급의 차하위등급)에 2%를 한도로 편입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있는 채권은 회사채(Credit Bond)를 말하며, 최상위등급은 AAA, 최상위등급의 차하위등급은 AA를 말한다.
11. 다음 중 모자형 집합투자기구의 요건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자집합투자기구가 모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외 다른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
2) 자집합투자기구 외의 자가 모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
3) 자집합투자기구와 모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업자가 동일하지 않을 것
해설: 3) 자집합투자기구와 모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업자가 "동일할 것"
12. 집합투자재산의 평가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최종시가 또는 장내파생상품이 거래되는 파생상품시장에서 공표하는 가격이 있는 경우에는 집합투자재산을 시가로 평가한다.
2) MMF를 장부가로 평가한 경우, 장부가에 의해 평가한 기준가격과 시가 및 공정가액에 의해 평가한 기준가격의 차이가 1000분의 5를 초과할 경우에는 집합투자규약에서 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3) 펀드의 과세대상 기준가격(과세기준가격 또는 과표기준가격)은 펀드의 기준가격보다 높을 수 없다.
4) 기준가격의 산정오류로 기준가격을 변경, 공고하려는 경우에는 집합투자업자의 준법감시인과 신탁업자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해설: "주식의 매매손익이나 평가손익이 마이너스"일 경우에는 "과표기준가격이 더 높게 나타난다".
*기준가격과 과표기준가격 예시(주식이 포함되므로 채권형이 아닌 펀드를 전제)
비열거소득
(과세대상에서 제외)열거소득
(과표기준가격)전체손익
(기준가격)과표가격 vs 기준가격 주식의 매매손익
(평가손익 포함)채권의 이자, 매매손익
주식의 배당손익합산 - +400만 원 +600만 원 +1000만 원 과표기준가격 < 기준가격 -200만 원 +600만 원 +400만 원 과표기준가격 > 기준가격 (즉, 주식매매차익이 플러스이면 '과표기준가격 < 기준가격'이며, 주식매매차익이 마이너스이면 '과표기준가격 > 기준가격'이다.)
1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지역 내의 용적률 한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1) 주거지역
2) 상업지역
3) 공업지역
4) 녹지지역
해설: 도시지역 중에서는 "상업지역"의 용적률한도가 가장 높다.('상. 주. 공. 녹'으로 암기)
*도시지역의 용적률한도 순서 : 상업지역 1500% > 주거지역 500% > 공업지역 400% > 녹지지역 100%
17. 부동산의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단계에서, '운용에 의한 현급흐름' 예측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연간 단위당 예상임대료를 곱하면 잠재총소득이 된다.
2) 잠재총소득에서 공실 등에 의한 손실을 차감하고 주차장수입, 자판기수입 등 기타의 소득을 더하면 유효총소득(실제총소득)이 된다.
3) 순영업이익(순운용소득)에서 미상환대출저당잔고를 차감하면 납세 전 현금흐름이 된다.
4) 납세 전 현금흐름에서 양도소득세를 차감하면 납세 후 현금흐름이 된다.
해설: 3) 순영업이익 - "부채상환액" = 납세 전 현금흐름
4) 납세 전 현금흐름 - "소득세"(양도소득세 아님) = 납세 후 현금흐름
*양도소득세는 매도에 의한 현금흐름에서 발생한다.
<현금흐름 예측> 운용에 의한 현금흐름 매도에 의한 현금흐름 잠재총소득(예상임대료*단위수)
- 공실 + 기타소득
실제총소득(유효총소득)
- 운용비용
순영업이익
- 부채상환액
납세 전 현금흐름
- 소득세
납세 후 현금흐름예상 매도가격
- 매도비용
매도순수익
- 미상환 저당대출잔고
납세 전 수취자기자본
- 양도소득세
납세 후 수취자기자본20. 다음은 부동산의 감정평가 3방식에 대한 설명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토지를 평가할 때 가장 적합한 방식은 ( )이며, 토지에 대해 적용이 어려운 방식은 ( )이다.
1) 원가방식 - 비교방식
2) 비교방식 - 수익방식
3) 수익방식 - 원가방식
4) 비교방식 - 원가방식
해설: '비교방식 - 원가방식'이다. 토지는 재생산이 불가하므로 원가방식은 적용이 불가하며(예외 : 조성지, 매립지 등의 토지는 원가법 유용), 시장에서의 거래사례를 비교해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부동산 감정평가 3방식
(1) 비교방식(시장접근법)
- 비준가격 = 사례가격 * 사정보정 * 시점수정 * 지역요인보정 * 개별요인보정 * 면적
- 토지평가에 가장 적합한 방식
(2) 원가방식(비용접근법)
- 적산가격 = 토지가치 + (재조달원가 - 감가수정액)
- 토지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복성가격(적산가격)은 '재조달원가 - 감가수정액'이다.
-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등 재생산이 가능한 물건에 대해 적합(토지는 재생산이 불가하므로 원칙상 적용불가)
(3) 수익방식(소득접근법)
- 수익가격 = 순영업소득/자본환원율 (직접환원법)
- 임대용부동산 등 수익형부동산의 평가에 적합(주거용부동산과 같은 비수익형부동산의 평가에는 부적합)
21. 헤지펀드 운용전략 중에서, <보기>의 내용에 모두 부합하는 전략의 종류는 무엇인가?
- 위험을 적극적으로 취하고, 상황에 따라 공매도와 차입을 사용한다.
- 기업의 합병, 사업개편, 청산 및 파산 등 기업상황에 영향이 큰 사건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가격변동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 합병차익거래, 부실채권투자전략 등이 있다.
1) 차익거래전략
2) Event Driven 전략
3) 방향성 전략
4) 글로벌매크로전략
해설: Event Driven전략(상황의존형전략)을 말한다.
*헤지펀드 운용전략의 종류
(1) 차익거래전략 : 전환사채차익거래, 채권차익거래(이자율스프레드), 수익률곡선차익거래, 주식시장중립형(equity market neutral) 등
(2) 상황의존형전략(Event Driven 전략) : 합병차익거래, 부실채권투자전략 등
(3) 방향성전략 : 주식의 롱숏(equity long/short), 글로벌매크로, 이머징마켓 헤지펀드, 선물거래 등
22. 채권수익률곡선이 일시적인 시장 변동으로 기울기가 완만해질 경우, 단기채와 장기채를 이용한 적절한 차익거래포지션은?
1) 단기채 매수 + 장기채 매도
2) 단기채 매도 + 장기채 매수
3) 단기채 매수 + 장기채 매수
4) 단기채 매도 + 장기채 매도
해설: '단기채 매도 + 장기채 매수' 이다.
<채권차익거래전략> Yield Curve Steepening Yield Curve Flattening 단기금리 하락, 장기금리 상승 단기금리 상승, 장기금리 하락 단기채 매수 & 장기채 매도 단기채 매도 & 장기채 매수 * 단.스.장.플 : 기울기가 스티프닝해지면 단기채를 매수하고, 플래트닝해지면 장기채를 매수한다.
23. <보기>는 특별자산펀드에 대한 설명이다. 이중에서 'Commodity Linked Notes'의 특징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연결한 것은?
1) 금융공학과 실물시장이 교차되는 형태로, 투자자는 만기를 가진 채권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2) 투자자는 롤링위험이나 잔차위험(트래킹에러)으로부터 자유롭다.
3) 공개시장에서 허용되지 않는 추가이익의 기회를 제공받기도 한다.
4) 일반적으로 해당 실물자산의 가격움직임에 낮은 베타를 보인다.
해설: Commodity Linked Note(1, 2)는 발행자가 롤링위험과 트래킹에러 위험을 부담하므로 투자자는 이들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고 또 채권에 추자하여 이자를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자가 실물자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제한될 경우 Commodity Linked Note를 통해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3) Commodity Swap and Commodity Forward contracts
- 유동성이 부족하긴 하지만 장외거래의 장점(전략이 노출되지 않으며, 공개시장에서 허용되지 않은 추가이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얻을 수 있다.
4) 천연자원기업 주식
- 주식은 시장전체위험에 노출되므로 실물자산과의 베타는 낮다.
24.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00억 원 규모의 포트폴리오에서 40억 원을 빌려서 Long Position에 140억 원, Short Position에 100억 원을 보유하는 포지션을 구축하였다.
1) Net Market Exposure는 40%이다.
2) Long Short Ratio는 1.4이며, Long Short Ratio가 낮을수록 수익창출력이 우수하다.
3) Gross Exposure는 6이다.
4) Long Short Market neutral(시장중립형) 전략이다.
해설: 롱숏금액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시장중립형(Market Neutral Strategy)이 아니다. 'Long(140억 원) > Short(100억 원)'이므로 Long Biased 전략에 해당한다.
*Long/Short Biased 전략의 용어
(1) Net Market Exposure : (Long금액-Short금액) / 포트폴리오 규모 = (140-100)/100 = 40%
(2) Long Short Ratio : Long금액 / Short금액 = 140/100 = 1.4 (롱숏레이쇼가 낮을수록 수익창출력이 높다)
(3) Gross Exposure : (Long금액 + Short금액) / (Long금액 - Short금액) = (140+100)/(140-100) = 6 (레버리지에 해당됨)
26. 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FTSE러셀이 관리하는 주요 23개국의 국채로 구성한 투자지수이다.
2) 채권 부문의 대표적인 글로벌 지수이다.
3) 미화 500억 달러 이상의 최소발행잔액, S&P 기준 A-이상의 신용등급 요건과 시장 접근성 요건 등을 충족해야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4) 2023년 현재 WGBI 편입 23개국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
해설: 한국은 WGBI에는 아직 편입되어 있지 않다.('2부 리그'격인 WorldBIG지수에 편입)
31. 현금흐름추정의 기본원칙을 나열하였다. 잘못된 것은?
1) 현금흐름분은 증분기준으로 추정되어야 한다.
2) 현금흐름은 세전기준으로 추정되어야 한다.
3) 현금흐름의 추정에는 모든 간접적 효과도 고려되어야 한다.
4) 매몰원가는 고려대상이 아니지만 기회비용은 고려해야 한다.
해설: 현금흐름은 "세후기준"(After-tax Basis)으로 추정되어야 한다.
- 감가상각비의 절세효과도 현금흐름에 고려되어야 한다.
- 현금유입은 손익계산서로부터 추정, 현금유출은 재무상태표 비유동자산, 유동자산, 유동부채로부터 추정된다.
33. 배당평가모형과 관련하여 빈칸에 알맞은 것은?
A기업의 배당성향은 20%이며 배당성장률은 5%가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 당기의 주당순이익은 10000원이며 현재 주가가 21000원일 경우,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은 ( )이다.
1) 12%
2) 14%
3) 14.5%
4) 15%
해설: 요구수익률은 15%이다. 주당순이익을 당기로 제시하였으므로 당기의 배당금(D0)이 나오는데, 여기에 배당성장률 5%를 적용하여 D1을 구하고 D1을 공식에 적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고든의 항상성장모형 공식 적용
P = D / k-g
* 당기의 주당순이익이 10000원이고 배당성향이 20%이므로 D0는 2000원이다.
그러므로 D1은 2000(1+0.05)=2100원이다.
D0 = 10000*0.2 = 2000
D1 = 2000(1+0.05)
* 따라서 D1=2100원을 위 산식에 적용하면,
21000 = 2100 / (k-0.05)
0.1 = k-0.05
k = 0.1+0.05 = 0.15
35. <보기>의 경우, 상장기업 A의 주당가치는 얼마인가?
- 상장기업 A의 EBITDA는 1천만 원이며, 채권자가치는 1억 원이다. 단, 채권자가치는 '이자지급성부채 - 현금 및 유가증권'을 말한다.
- A와 유사한 기업의 EV/EBITDA 비율은 15이다.
- 상장기업 A의 총발행주식수는 100,000주이다.
1) 500원
2) 1000원
3) 1500원
4) 2500원
해설: (1) EV/EBITDA = (시가총액+순차입금) / EBITDA = (시가총액+1억 원) / 1천만 원
(순차입금 = 채권자가치)
(2) (시가총액+1억 원) / 1천만 원 = 15
(시가총액+1억 원) = 1억 5천만 원
시가총액 = 5천만 원
(3) 주당가치 = 시가총액 / 발행주식수 = 5천만 원/100,000주
A기업의 1주당 가치 = 500원
EV/10,000,000 = 15
EV = 150,000,000
주식시가총액 = 150,000,000 - 100,000,000 = 50,000,000
주당가치 = 50,000,000 / 100,000 = 500
36. <보기>의 경우 EVA모형으로 평가한 기업가치는 얼마인가?
세후순영업이익 50억 원, 자기자본비용 12%, 타인자본비용(세후) 8%, 자기자본 100억 원, 타인자본 100억 원
1) 약 417억 원
2) 500억 원
3) 625억 원
4) 700억 원
해설: 부채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구하고 EVA를 구한 다음 기업가치를 추정한다.
*EVA모형의 기업가치평가
(1)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구하기
WACC = [(100억원*0.08)+(100억원*0.12)] / 200억원
= 20억원/200억원 = 0.1 (10%)
(2) EVA를 구한다.
EVA = 50억원 - (200억원*0.1) = 30억 원
(3) EVA모형을 이용하여 기업가치를 구한다
기업가치 = IC(투하자본) + MVA(미래EVA의 현재가치 합계)
= 200억원 + (30억원/0.1) = 500억 원
기업가치는 500억 원이다. (채권자가치가 100억 원이므로 주주가치는 400억 원이다.)
38. 추세분석에 대한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추세선의 신뢰도는 저점이나 고점이 여러번 나타날수록, 또 추세선의 길이가 길고 기울기가 완만할수록 크다고 할 수 있다.
2) 일반적으로 추세선은 직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주가상승이나 하락의 움직임이 급격할 경우에는 직선의 추세선과 방향을 같이 하면서도 곡선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추세곡선이라 한다.
3) 부채형 추세선이 시간을 두고 여러개가 형성된다는 것은 기존의 추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4) 몸체가 긴 음선 또는 긴 양선이 발생하며 추세선을 돌파하는 경우 또는 3%나 5% 등 일정비율(기간으로는 3일이나 5일) 이상 추세선을 벗어나는 경우 추세전환을 신호로 이해할 수 있다.
해설: 추세곡선은 기존추세가 더욱 급격해질 때 나타나며, 부채형 추세선은 "기존추세의 에너지가 둔화될 때 나타난다".
*추세곡선 vs 부채형 추세선
(1) 추세곡선 : 기존의 추세상승이나 추세하락이 점점 더 급격해지면서 곡선모양의 추세가 형성되는 경우를 말한다.
(2) 부채형 추세선 : 주가가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된 후 주가가 반등시도를 하다가 다시 하락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점과 연결되는 여러 저항선이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형태로 생기는데, 이를 부채형 추세선이라 하며 부채형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은 기존추세의 둔화를 말하며 조만간 기존추세가 전환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42. 산업분석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항목은?
1) 산업경쟁력 분석모형은 '경쟁자산, 시장환경, 산업성과'의 세 가지 측면으로 분석하는 것인데, 정부규제는 시장환경 측면에 속한다.
2) 산업정책은 케인즈의 거시경제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3) 산업정책은 산업구조정책과 산업조직정책으로 구분되는데, 시장의 독과점을 완화하는 정책은 산업구조정책에 속한다.
4) 상위 K개에 속한 기업의 시장점유율의 합계를 파악함으로써 상위 k개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집중률을 알 수 있는 것은 허핀달지수이다.
해설:
<산업경쟁력 분석모형> 경쟁자산 시장환경 산업성과 인적자본, 물적자본, 기술력, 수요조건, 국가경쟁력 등 산업의 구성(수직적산업, 수평적산업), 시장의 구조(독과점 또는 완전경쟁), 정부규제강도 등 산업성장률, 산업생산성, 수출실적 등 *산업정책: 케인즈의 거시정책은 총수요관리정책이지만, 산업정책은 "공급정책"이다.
산업구조정책 산업조직정책 산업 간 구성비율을 변경시키는 정책
예) 특정산업의 육성정책 등산업 내 경쟁형태를 조정하는 정책
예) 시장의 독과점 규제 등일반정책, 기능별정책, 지역별정책, 산업별정책, 기업별정책 / 유인정책 비전제시정책 시장의 경쟁강도를 측정하는 지표 : 시장집중률지수(CRK), 허핀달지수 시장집중률지수와 허핀달지수
A산업은 5개 기업이 30%, 30%, 30%, 6%, 4%의 점유율을,
B산업은 5개 기업잎 50%, 30%, 10%, 5%, 5%의 점유율을 보인다면,
두 산업의 CR3은 90%로 동일하지만, 허핀달지수는 B가 더 높다.
즉 상위 3개 기업의 집중률은 두 산업이 동일하지만, 불균등도는 B산업이 더 크다.
부도거리 DD = (자산-부채) / 표준편차
부도율은 부도거리를 초과하는 확률
50. 어떤 은행이 100억 원의 대출을 하고 있고, 대출의 부도율은 10%, 손실률이 30%일 때 예상손실의 변동성은 얼마인가?(단, 부도율은 베르누이분포를 따름)
1) 3억 원
2) 7억 원
3) 9억 원
4) 21억 원
해설: 예상손실의 변동성 = 100 * √(0.1)(1-0.1) * 0.3
= 100 * 0.3 * 0.3
= 9억 원
62. 다음 중 '집합투자기구 평가회사'의 정의에 해당하는 것은?
1) 투자회사의 위탁을 받아 투자회사 주식의 발행 및 명의개서, 투자회사재산의 계산 등의 업무를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2) 집합투자기구를 평가하고 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3) 집합투자재산에 속하는 채권 등의 자산의 가격을 평가하고 이를 집합투자기구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4) 집합투자기구의 위탁자와 투자신탁 계약을 맺고 집합투자재산을 보관, 관리하는 자를 말한다.
해설: 1) 일반사무관리회사
2) 집합투자기구 평가회사
3) 채권평가회사
4) 신탁회사
*집합투자기구 관계회사 : 일반사무관리회사,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채권평가회사
66. 다음 중 내부자거래 규제대상자 중 '내부자'에 해당하는 경우를 모두 묶은 것은?
1) 해당 법인의 임직원으로서 그 직무와 관련하여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2) 해당 법인의 계열사 임직원으로서 그 직무와 관련하여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3) 해당 법인의 주요주주로서 그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4) 해당 법인 계열사의 주요주주로서 그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5) 해당 법인에 대하여 법령에 따른 허가, 인가, 지도 및 감독 등의 권한을 가지는 자로서 그 권한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해설: 내부자랑 해당 법인(계열사 포함)의 임직원이나 주요주주로서, 직무나 권리행사과정에서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를 말한다.
5는 준내부자에 속한다. 만일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의 금지대상은?'으로 묻는다면 1~5 모두 해당된다.
72.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시장가격의 변화추세만을 반영하여 운용하는 수동적인 전략으로 초단기적 자산배분을 한다.
2)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을 선호하는 투자자는 극도로 위험을 회피하여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3) 고가매입 저가매도(Buy High/Sell Low) 전략을 구사한다.
4) 최저보장수익률(Floor)을 반드시 무위험수익률 이하로 결정해야 한다.
해설: 2)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을 선호하는 투자자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면서도 극도로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를 말한다(따라서 '비정상적인 투자자'라고도 함). 포트폴리오보험전략 중 방어적 풋의 예를 들면, 위험자산(주식)에 투자하면서도 하락위험에 대비하여 풋옵션을 매수한다.
3) 이는 Positive Feedback전략(주가상승 시 매수, 하락 시 매도)를 말하는데, 전술적 자산배분은 Negative Feedback전략(주가상승 시 매도, 하락 시 매수)이다.
74. 다음 중 <보기>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
기업실적에 대한 어닝서프라이즈나 어닝쇼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액티브전략은 ( )이다.
1) 가치투자스타일
2) 성장투자스타일
3) 혼합투자스타일
4) 시장가치에 의한 투자스타일
해설: 성장투자스타일이다. 성장투자스타일의 위험은 기대했던 EPS증가율이 예상대로 실현되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기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예상)가 중요하다. 즉, '기업의 이익이 예상을 상회했는지(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을 하회했는지(어닝 쇼크)'는 성장투자스타일의 투자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75. 주식시장의 이상현상(Anomaly)의 종류이다. 이 중에서 수익률역전 그룹에 해당하는 것으로 모두 연결한 것은?
1) 소형주 효과
2) 저PER 효과
3) 저베타 효과
4) Winner-Loser 효과
해설: 이상현상의 정의 -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나올 수 없는 현상으로서, 주식시장에서 이상현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증거가 된다.
정보비효율 그룹 상대적 저가주효과 그룹 수익률역전현상 그룹 - 수익예상수정효과
- 수익예상추세효과
- 무시된 기업효과
- 소형주 효과
- 1월 효과- 저PER 효과
- 저PBR 효과- 장기수익률역전현상(Winner-Loser 효과)
- 저베타 효과
- 잔차수익률역전현상
- 고유수익률역전현상77. 다음 중 전환사채(Convertible Bond)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하면 회사에 신규자금이 유입된다.
2)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하면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줄어든다.
3) 전환사채는 일반회사채에 비해 낮은 금리로 발행한다.
4) 전환가치가 일반채권의 가치보다 낮을 경우 전환사채는 주식처럼 거래된다.
해설: 전환사채에는 전환권이라는 메리트가 있어 회사 입장에서는 일반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다.(자금조달비용 절감)
1) 신규자금유입은 없다. (신규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BW)
2) 부채가 줄고 자본이 증가한다.
- 교환사채에서 교환권을 행사하면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감소한다.
4) 전환가치가 일반사채가치보다 높을 경우 주식처럼 거래된다. (낮을 경우, 일반사채처럼 거래)
78. 액면가 10000원, 표면이율 6%, 3년 만기 연단위 후급 이표채, 시장가격 9500원, 만기수익률 5%인 동 채권의 경상수익률은?(근사치)
1) 6%
2) 6.32%
3) 18%
4) 18.94%
해설: 경상수익률 = 쿠폰금액(연이자지급액) / 채권의 시장가격
= 10000*0.06 / 9500
= 600 / 9500
* 분자는 연이자지급액으로 600원이다. 수익률은 연 단위로 산출하므로 분자는 1800원(600원*3년)이 아닌 600원으로 계산해야 한다.
= 0.0632 = 6.32%
* 채권가격이 상승하면 경상수익률은 하락한다.
80. 듀레이션과 관련하여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수정듀레이션이 2.72이다. 만기수익률이 5%에서 6%로 상승할 경우 힉스듀레이션으로 측정한 채권가격의 변동률은 ( )이며, 그리고 이 경우 힉스듀레이션으로 측정한 채권가격의 변동폭은 실제 채권가격의 변동폭을 ( )하게 된다.
1) +2.72, 과소평가
2) -2.72, 과대평가
3) +2.86, 과소평가
4) -2.86, 과대평가
해설: 채권가격 변동률 = (-) * | 수정듀레이션 | * 만기수익률 변화치
= -2.72 * 1%
= -2.72%
수정듀레이션(Modified Duration)은 힉스(Hicks)가 도툴한 개념으로 '힉스듀레이션'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힉스듀레이션으로 측정한 채권가격의 변동폭(-2.72% * P)은 실제채권가격의 하락폭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과소평가/과대평가 여부
- 실제 채권의 가격은 볼록성(convexity)의 성질에 의해서, 듀레이션으로 측정한 가격보다 항상 '더 올라가고 덜 내려간다'.
- 이를 듀레이션 측정치의 입장에서 본다면 '수익률 하락 -> 채권가격 상승' 시에는 실제채권가격의 상승폭을 "과소평가"하게 되고, '수익률상승 -> 채권가겨 하락' 시에는 실제채권 가격의 하락폭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선물이론가격(F*) = S(1+(원화이자율-달러이자율))
선물시장가격 > 선물이론가격 = 선물 고평가상태
-> 선물환 매도 & 현물환 매수 = 원화 차입 & 달러 운용
현물환 매수란 현물 달러를 보유하고 달러이자를 받는 상태(달러운용).
현물환매수를 위해서는 차익거래포지션상 원화를 차입해야 한다(원화차입).
84. KOSPI200 주가지수가 150 point이고 이자율은 6%(연), 옵션만기까지는 1달이 남았다고 하자. 행사가격이 150인 유럽식 콜옵션의 프리미엄이 3.0 point라면 같은 행사가격을 가진 풋옵션의 정상적 프리미엄 수준은 얼마인가? (단 가장 근사치를 구한다)
1) 3.00 point
2) 2.50 point
3) 2.75 point
4) 2.25 point
해설: C + B = S + P 풋콜패리티를 활용하여 풋옵션가격 구하기.
P = C + B - S
P = 3 + (150/(1+0.06(1/12)) -150
= 2.25 point
86. 블랙숄즈모형에서 콜옵션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를 나열하였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콜옵션의 행사가격
2) 기초자산의 기대수익률
3) 발행시점에서의 만기
4) 만기까지의 무위험이자율(연율)
해설: 기초자산의 기대수익률이 아니라 "기초자산의 현재가격(S)"이며, 만기(T)가 아니라 "잔존만기(T-t)"이다.
*블랙숄즈모형
C(기초자산가격, 행사가격, 무위험이자율, 표준편차, 잔존만기) = S * N(d1) - X/(1+r*잔존만기) * N(d2)
콜옵션가격을 결정짓는 변수는 '기초자산가격, 행사가격, 무위험이자율, 잔존만기'이다. 그리고 N(d1), N(d2)에는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다.
93. <보기>에서 케인즈의 이자율결정이론(유동성선호설)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1) 이자율은 재화시장에서 결정되는 실물적 현상이다.
2) 현재 생산물의 소비를 미래로 연기하는 사람을 저축자로 보고 미래수익을 예상하는 투자자를 현재의 자금수요자로 봄으로써 유량분석을 한다.
3) 화폐수요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이자율이 하락할수록 증가한다.
4) 이자율은 현재 혹은 과거에 소비하지 않고 축적한 소득을 화폐가 아닌 다른 금융자산의 형태로 보유함으로써 유동성을 희생시킨 데에 대한 보상으로 본다.
해설: 1, 2 - 고전학파 / 3, 4 - 케인즈학파(유동성선호설)
*케인즈의 이자율결정이론(유동성선호설)
(1) 이자율은 "화폐적 현상"이다. (재화시장이 아닌 화폐시장에서 결정)
- 화폐가 아닌 다른 금융자산의 형태로 보유하면 그만큼 유동성을 포기하게 되는데, 케인즈는 이자율을 '유동성포기에 대한 대가'로 보았다.
(2) "저량분석"이다. (고전학파는 유량분석)
(3) 화폐수요는 거래적동기와 예비적동기와 정의 관계, 이자율과 부의 관계를 갖는다.
(4) 참고로 '현대적 대부자금설'은 '고전학파의 유량분석과 케인즈학파의 저량분석'을 '유량적으로 종합한 것'이다.
94.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 하는 가정주부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2) 구직단념자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3) 군인과 재소자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4)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해설: 군인과 재소자는 "생산가능인구에서도 제외된다."
생산가능인구
(군인과 재소자를 제외한 만 15세 이상의 인구)경제활동인구 비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전업주부, 구직단념자, 학생, 심신장애자 등 99. 빈칸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 현재 시장에서의 A주식의 기대수익률은 5%, 베타는 0.5이다.
- 현재 시장에서의 B주식의 기대수익률은 9%, 베타는 1.5이다.
- 현재 무위험이자율은 2%,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6%이다.
- 이 경우, 증권시장선(SML)에 의하면 ( ).
1) A주식, B주식 모두 과대평가되었다.
2) A주식은 과소평가, B주식은 과대평가되었다.
3) A주식은 과대평가, B주식은 과소평가되었다.
4) A주식, B주식 모두 과소평가되었다.
해설: 'A주식 - 과소평가, B주식 - 과소평가'이다. A, B 주식의 SML선을 구하고(균형수익률), SML선 대비 위에 있으면 저평가(과소평가), 아래에 있으면 고평가(과대평가)이다.
(1) A주식
요구수익률(k) = 0.02 + 0.5(0.06-0.02) = 0.04 = 4%
요구수익률이 4%인데 현재 시장에서의 기대수익률은 5%이므로 SML선의 위에 위치한다. 따라서 A주식은 현재 과소평가되고 있다.
(2) B주식
요구수익률(k) = 0.02+1.5(0.06-0.02) = 0.08 = 8%
요구수익률이 8%인데 현재 시장에서의 기대수익률은 9%이므로 SML선의 위에 위치한다. 따라서 B주식은 현재 과소평가되고 있다.
*과대평가/과소평가에 대한 직관적 해석
(1) 기대수익률(10%) > 균형수익률(7%) : 과소평가
- 주가가 적정가치에 비해서 낮은 상태이어서 현재 주식을 매입했을 때의 기대수익률(10%)이 균형수익률(7%)보다 높게 된다. 따라서 저평가상태이다.
(2) 기대수익률(10%) < 균형수익률(12%) : 과대평가
- 주가가 적정가치에 비해서 높은 상태이어서 현재 주식을 매입했을 때의 기대수익률(10%)이 균형수익률(12%)보다 낮게 된다. 따라서 고평가상태이다.
100. <보기> 중에서 '액티브운용이면서 증권선택 전략인 것'에 해당하는 것은 모두 몇 개인가?
트레이너 블랙모형 이용법
시장투자적기포착법
베타계수 이용법
단순매입&보유전략
포뮬러플랜
변동성보상비율 이용법
내재가치 추정법
1) 2개
2) 3개
3) 4개
4) 5개
해설: 패시브 - 단순매입&보유전략
액티브 & 자산배분 - 시장투자적기포착법 / 포뮬러플랜
액티브 & 증권선택 - 트레이너 블랙모형 이용법 / 베타계수 이용법 / 변동성보상비율 이용법 / 내재가치 추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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