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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산운용사] 최종모의고사 1회 오답노트
    자격증 준비일지📝 2024. 2. 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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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산운용사] 최종모의고사 1회 오답노트



    3. 소득세법상 배당소득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된다.
    2)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하고 집합투자기구 이외의 신탁의 이익은 재산권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내용 별로 소득을 구분하여 과세한다.
    3) 공동사업의 경영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출자만 하는 자가 분배받은 금액은 배당소득에 해당된다.
    4) 의제배당으로서 해산의 경우는 해산일을 배당소득의 수입시기로 한다.

    해설: 1) 환매조건부채권의 매매차익은 소득세법상 “이자소득”으로 분류된다.
    2) 집합투자기구 이외의 신탁이란 신탁업 상의 특정금전신탁 등을 말하는데, 이 경우 신탁재산의 종류에 따라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으로 과세한다. 공모형펀드의 한 종류인 투자신탁은 집합투자기구로서의 투자신탁에 해당된다.
    3) 공동사업에 출자만 하고 배당을 받는 경우는 배당소득으로 과세하고(출자공동사업자의 손익분배금), 공동사업의 경영에 참여하고 받는 분배금(공동사업자의 손익분배금)은 사업소득에 해당한다.
    4) 의제배당으로서 ’해산‘의 수입시기는 “잔여재산가액 확정일”이다.

    *의제배당 수입시기:
    감자 - 감자결의일
    해산 - 잔여재산가액 확정일
    합병 - 합병등기일
    잉여금의 자본전입 - 자본전입 결의일
    *인정배당의 수입시기: 결산확정일


    4. 다음 중 원천징수세율이 잘못된 것은?

    1) 분리과세를 신청한 장기채권의 이자와 할인액 - 30%
    2) 비영업대금의 이익 - 20%
    3)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 - 기본세율
    4) 비실명거래로 인한 금융소득 - 45% 또는 90%

    해설: 비영업대금은 “25%”이다.


    6. 거주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를 설명한 것이다. 옳은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소득세법상 양도는 반대급부를 수반하는 유상이전만을 말하며, 무상이전은 제외한다.
    2) 유상이전의 형태는 매도, 교환, 현물출자는 물론이고 대물변제나 공용수용도 포함한다.
    3) 비상장주식을 매매했을 때의 증권거래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되지 않는다.
    4) 3년 이상 보유한 상장기업의 주식에 대해서는 보유기간에 따라 6%에서 30%까지의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이 적용된다.

    해설: 3) 증권거래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된다”.
    *필요경비: 양도차익 계산 시 차감되는 필요경비는 ‘취득가액, 자본적 지출액, 기타 필요경비(증권거래세, 신고서 작성비용, 인지대 등)를 말한다.
    4) 주식은 “장기보유특별공제의 대상이 아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토지, 건물로서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 자산의 양도차익에 대해서, 보유기간에 따라서는 6~30%(1세대 1주택은 8~40%, 거주기간에 따라 8~40% 가산)의 특별공제율에 의하여 계산한 금액을 공제한다.


    7. 증권거래세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뉴욕증권거래소나 동경증권거래소 등 외국증권시장에 상장된 주권을 양도하는 경우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2) 국내 사업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 비거주자(외국법인 포함)가 주권을 금융투자업자를 통하지 않고 양도하는 경우에는 당해 주권의 양수인에게 증권거래세가 부과된다.
    3) 주권을 목적물로 하는 소비대차의 경우 증권거래세의 비과세 대상이다.
    4) 증권거래세의 납세의무자 중 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회사의 경우는, 매월 분의 증권거래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다음 달 15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

    해설: 4) 원천징수(직접세)와 거래징수(간접세) 모두 원천징수 또는 거래징수한 과세표준과 세액을 “다음달 10일(익월 10일)까지” 관할세무서에 납부해야 한다.

    *증권거래세 비과세대상
    - 국가 또는 지자체가 주권 등을 양도하는 경우
    - 주권매출(발행매출)의 경우
    - 주권을 목적물로 하는 소비대차(대차거래)의 경우

     

    8.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만 19세 이상으로서 소득이 없더라도 직전연도기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대상이 아닌 경우 일반형에 가입할 수 있다.

    2) 한 사람이 하나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므로 가입자는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입해야 한다.

    3) ISA의 의무가입기간은 3년이며 의무가입기간이 지나면 비과세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서민형과 농어민형의 경우 통산순이익 기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400만원을 초과하는 순이익은 분리과세율(지방세 포함 9.9%)이 적용된다.

    4) 중개형의 경우 국내상장주식 뿐 아니라 해외상장주식까지 편입이 가능하다.

     

    해설: 1) '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대상이 아닌 자'의 요건을 갖춘 상태에서, 19세 이상의 경우는 소득이 없어도 가능하며 15세 이상~19세 미만의 경우는 근로소득이 있어야 일반형 가입이 가능하다.

    4) 중개형은 신탁형과 일임형과는 달리 국내상장주식을 편입할 수 있다. (해외상장주식은 편입불가)

     

     

    11. 주가연계증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으로 묶은 것은?

     

    1) ELS는 은행이 발행한다.

    2) ELS는 유동성이 낮고 발행증권사의 신용위험에 노출된다

    3) ELD는 예금자보호상품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원금손실을 보지 않는다.

    4) ELF는 어떤 경우에도 원금보장형으로 설계할 수 없다.

     

    해설: 1) ELS는 "증권사"가 발행한다. (ELD는 은행이 발행)

    3) ELD는 원리금이 보장되고 예금자보호가 되지만, "중도상환(중도환매) 시에는 원금손실을 입을 수 있다".

     

     

    14. 다음은 MMF의 운용제한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1) 펀드재산의 40% 이상을 채무증권으로 편입해야 한다.

    2) 금전의 대여나 차입은 예외 없이 금지된다.

    3) 다른 MMF펀드의 집합투자증권의 매수가 금지된다.

    4) 국채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므로 잔존만기와 관련 없이 편입이 가능하다.

     

    해설: 2) 금전의 차입과 대여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일정한 조건을 갖춘 단기대출은 허용된다."

    3) 타 MMF를 "매수할 수 있다".

    4) MMF의 가중평균잔존만기는 75일 이내이어야 하므로 "잔존만기가 1년 이상인 국채는 집합투자재산의 5%를 초과하여 편입할 수 없다".

     

     

    18. 다음은 오피스 빌딩의 영업상의 현금흐름이다. (ㄱ)에 들어갈 적당한 항목은?

     

    가능총소득 - ((ㄱ)+(ㄴ)) = 유효총소득 - (ㄷ)

                                           = 순영업소득 - (ㄹ)

                                           = 세전 영업상 현금흐름 - (ㅁ)

                                           = 세후 영업상 현금흐름

     

    1) 영업 소득세

    2) 감가상각비와 자본적 지출

    3) 부채서비스액

    4) 공실 및 회수불가능 임대수입

     

    해설: 공실 및 회수불가능 임대수입(대손충당금)이다.

    가능총소득 - ((공실 및 회수불가능 임대수입(대손충당금))+(기타소득(주차장수입 등))) = 유효총소득 - (영업경비)

                                                                                                                                       = 순영업소득 - (부채서비스액(저당지불액))

                                                                                                                                       = 세전 영업상 현금흐름 - (소득세(법인세))

                                                                                                                                       = 세후 영업상 현금흐름

     

     

    20. 부동산의 가치평가와 관련한 설명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부동산가치의 발생요인 세 가지는 '부동산의 효용성, 부동산의 유효수요, 부동산의 상대적 희소성'이다.

    2) 1년간의 순영업소득(NOI)이 10억원, 자본환원율이 5%일 경우 해당 부동산의 가치는 200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는 소득접근법에 해당한다.

    3) 부동산 감정평가 3방식 중에서 토지평가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원가방식(비용접근법)이다.

    4) 부동산 감정평가 3방식 중에서 주거용, 교육용, 공공용 부동산에 대한 평가에 유용한 방식은 수익방식(소득접근법)이다.

     

    해설: 3) 토지평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비교방식(시장접근법)"이다. 토지는 재생산이 되지 않으므로 원가방식(비용접근법)의 사용이 불가하다. 단, 조성지와 매립지의 경우는 최초로 조성될 때의 비용이 발생하므로 원가방식의 평가가 유용하다.

    4) 비수익성부동산(주거용/교육용/공공용 부동산)은 "수익방식(소득접근법)으로 평가하는 것이 불가하다".

     

     

    23. 전환차익거래에 유리한 전환사채의 속성이다. 옳은 것은?

     

    1) 기초자산이 변동성이 작고 convexity가 작은 전환사채

    2) 낮은 내재변동성으로 발행된 전환사채

    3) 기초자산인 주식에서 배당률이 높은 전환사채

    4) 높은 컨버젼 프리미엄을 가진 전환사채

     

    해설: 낮은 내재변동성에 있다는 것은 향후 변동성이 증가(가격이 상승)함을 의미한다.

    1) 변동성은 크고 컨벡시티는 클수록 좋다.(CB의 매수포지션이므로)

    3) 배당률이 높으면 배당지불을 많이 해야 한다.(주식매도포지션이므로)

    4) "낮은 컨버젼 프리미엄"이어야 전환사채를 싸게 매입할 수 있다.

     

     

    24. 신용부도스왑(CDS ; Credit Default Swap)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신용위험 전가 사실을 차주가 알수 없으므로 고객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2) 보장매도자가 보장매수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3) 시장위험의 전가는 불가하다

    4) CLN은 일반채권에 CDS를 결합한 상품이다.

     

    해설: "보장매수자"가 "보장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보장매수자(Protection Buyer, 위험회피자) : 준거자산 부도 시 보장을 받기 위해 CDS프리미엄을 지급함

    *보장매도자(Protection Seller, 위험선호자): 준거자산 부도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대가로 CDS프리미엄을 수취함

     

     

    27. 환위험 헤징전략으로서 '내재적 헤지'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항목은?

     

    1) 미국투자자 입장에서 달러가치상승기에 해외투자를 할 경우 유용하다.

    2) 미달러가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해외주식을 매입함으로써 환차손을 상쇄할 수 있다.

    3) 별도의 헤지비용이 들지 않는다.

    4) 정답 없음

     

    해설: 모두 옳은 내용이다. 

    *내재적 헤지(Implicit hedge) - 미국투자자 입장에서 미달러상승기에 해외투자를 할 경우 환차손을 입게 되는데, 이때 미달러화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해외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주가상승이익이 환차손을 상쇄하게 되는데, 이것이 내재적 헤지이다. 그리고 내재적 헤지는 해외주식투자 그 자체에서 헤지효과가 창출되는 것이므로 별도의 헤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28.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미국 증권시장에서 DR을 발행하면 ADR이다.

    2) 미국 증권시장과 런던 증권시장에서 동시에 DR을 발행하면 GDR이다.

    3) 미국에서 달러화(USD) 표시 채권을 발행하면 양키본드이다.

    4) 미국에서 파운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면 외국채이다.

     

    해설: 미국에서 파운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면 "유로채"이다. 

    *채권발행국 현지의 통화로 채권을 발행하면 외국채(양키본드, 불독본드 등), 현지의 통화가 아니면 유로채이다(딤섬본드 등).

    *한국에서 원화로 발행하는 채권은 외국채(아리랑본드), 한국에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은 유로채(김치본드)이다.

     

     

    30. 해외투식 투자 시 국가별 비중을 결정하는 방법으로서 하향식(Top Down)과 상향식(Bottom Up)이 있다. 그렇다면 보기 중에서 '상향식'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연결한 것은?

     

    1) 세계경제를 완전히 통합되지 않고 분리된 각국 경제의 결합체로 본다

    2) 세계경제를 글로벌화된 산업들의 집합으로 본다.

    3) 국제투자 시 특정국가의 투자비중은 산업 및 기업선정의 결과로서 결정된다.

    4) 각 국가의 거시경제변수를 보고 국가비중을 우선적으로 결정한다.

     

    해설: 1, 4는 하향식(Top Down)이다.

     

     

    31. 재무비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항목은?

     

    1)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재무적 부담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지표에는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있다.

    2) 이자보상비율은 손익계산서의 항목으로만 계산되는 재무비율이다.

    3) 재고자산회전율과 매출채권회전율이 급격히 하락한다면 부실의 징후가 될 수 있다.

    4) 유동비율이 높은데 당좌비율이 낮다면 재고자산이나 선급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설: 1)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재무적 부담에 대한 이행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보상비율'을 말하고, 보상비율에는 '배당성향/이자보상비율'이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기업의 수익성을 측정하는 수익성지표이다.

    3) 재고자산회전율과 매출채권회전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은, 현금흐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덤핑으로 재고를 처분하거나 매출채권을 높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현금화하는 상황일수도 있다(즉 부실의 징후).

     

     

    32. 전기의 배당금은 1000원이다. 이 회사의 배당성장률은 5%이며, 무위험이자율이 5%, 베타계수가 1이고, 요구수익률이 10%일 경우, 항상성장모형을 통한 이 회사의 주식가치는?

     

    1) 15000원

    2) 17000원

    3) 21000원

    4) 23000원

     

    해설: 주식가치 = [배당금(1+배당성장률)] / (요구수익률-무위험이자율)

    P = [1000(1+0.05)] / (0.10-0.05)

    = 1000(1.05)/0.05

    = 21000원

     

     

    33. ROE(Return on Equity)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ROE는 주주들의 투자자본인 자기자본총액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2) ROE를 분석할 때에는 반드시 순이익률과 재무레버리지를 함께 검토함으로써 어떠한 요인이 ROE를 상승시키고 있는가를 알아내야 한다.

    3) ROA가 일정한 상태에서 자기자본비율이 증가하면 ROE는 증가한다.

    4) ROE가 ROA의 4배이고 총자산이 400억 원일 때 자기자본은 100억 원이다.

     

    해설: ROA가 일정한 상태에서 자기자본비율이 증가하면 ROE는 "감소한다".

    ROE 듀퐁분석:

    ROE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자기자본 = ROA * 총자산/자기자본 [또는 ROE = ROA * (1+부채비율)]

    즉, ROE는 ROA가 상승하거나, 부채를 많이 사용할 경우 상승한다.

    그런데 자기자본비율의 증가는 자기자본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총자산/자기자본의 비율이 감소하게 된다. 즉 ROA가 일정한 상태에서 자기자본지중이 증가하면 ROE는 감소한다.

     

    4) ROE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자기자본 = ROA * 총자산/자기자본

    그런데 ROE는 ROA의 4배이므로,

    4ROA = ROA * 총자산/자기자본

    4 = 총자산/자기자본 = 400억/100억 

     

     

    34. 레버리지 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항목은 무엇인가?

     

    1) 매출액이 변화할 때 주당순이익이 얼마나 변화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은 재무레버리지도이다.

    2) 결합레버리지도는 영업레버리지도 값과 재무레버리지도 값의 합산으로 계산된다.

    3) 어떤 기업의 판매량이 200개에서 300개로 증가할 때 영업이익이 10억원에서 40억원으로 증가하였다면 영업레버리지도는 6이다.

     

    해설: 1) '매출액 변화율에 대한 주당순이익의 변화율'은 "결합레버리지도(DCL)"이다.

    *영업레버리지도 - 매출액변화율에 대한 영업이익의 변화율의 비율

    *재무레버리지도 - 영업이익변화율에 대한 주당순이익의 변화율의 비율

    *결합레버리지도 - 매출액변화율에 대한 주당순이익의 변화율의 비율

     

    2) 결합레버리지도 값 = 영업레버리지도 값 * 재무레버리지도 값

     

    3) 영업레버리지도는 6이다. DOL은 매출액변화율에 대한 영업이익의 변화율을 말하는데, 매출량의 변화율로도 계산할 수 있다.

    DOL = 영업이익 변화율 / 매출량 변화율 

    = (40-10)/10 / (300-200)/200

    = 3 / 0.5

    = 6

    즉, 매출량이 1단위 변화할 때 영업이익은 6배 변동한다.

     

     

    35. 현금흐름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다음 중 현금입출의 부호(+, -)가 다른 하나는?(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간접법으로 작성한다고 전제함)

     

    1) 감가상각비

    2) 설비자산의 처분

    3) 유가증권평가이익

    4) 유상증자

     

    해설: 감가상각(+), 설비자산 처분(+), 유가증권평가이익(-), 유상증자(+)

    감가상각, 유가증권평가이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설비자산처분 - 투자활동현금흐름

    유상증자 - 재무활동현금흐름

     

     

    36. 기술적 분석에 대한 다음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증권의 시장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가정하는 분석기법이다.

    2) 시장의 변동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시장이 변화하는 근본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다우 이론에서의 평균주가는 전체 주가흐름을 정확히 반영한다.

    4) 다우 이론은 주가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해설: 다우 이론은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이론이다. 참고로 다우 이론의 한계점은 추세확인의 후행성과 주추세와 중기추세의 구분이 어렵다는 점 등이다.

     

     

    39. 추세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지지선이나 저항선은 장기간에 걸쳐서 형성되거나 최근에 만들어진 것일수록 신뢰도가 높다.

    2) 추세선의 신뢰도는 저점이나 고점이 여러 번 나타날수록, 추세선의 길이가 길고 기울기가 완만할수록 높다.

    3) 추세곡선은 추세의 기울기가 점차 완만해지는 상태에서 나타난다.

    4) 부채형추세선이 시간을 두고 여러개가 형성된다는 것은 기존의 추세가 둔화됨을 의미한다.

     

    해설: 추세곡선은 추세의 기울기가 점차 "급격해지는" 상태에서 나타난다. 추세곡선은 추세의 기울기가 점차 강해질 때 나타나며, 부채형추세선은 추세의 기울기가 점차 완만해질 때 나타난다.

     

     

    41. 다음 설명 중 라이프사이클 분석상 국면이 다른 하나는?

     

    1) 시장경쟁이 격화되어 이익은 늘어나더라도 이익률은 정점에 도달한 후 차츰 하락하게 된다.

    2) 기업별로 경영능력에 따른 영업실적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3) 기업들은 원가절감이나 철저한 생산관리로 이윤의 하락추세를 만회하려 하기도 한다.

    4) 제품수명주기를 연장하기 위한 노력 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비 지출의 증가가 필요하다.

     

    해설: 1)은 성장기(이익률의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성장기), 나머지는 성숙기이다.

     

     

    45. 95% 신뢰도기준 1일 VaR이 10억원이라고 할 떄, 99% 신뢰도기준 1일 VaR은 '10억원 * 2.33/1.65'로 계산할 수 있다. 이렇게 측정할 수 있는 방식을 모두 묶은 것은?

     

    1) 델타분석법

    2) 역사적시뮬레이션법

    3) 몬테카를로시뮬레법

    4) 스트레스검증법

     

    해설: 1.65와 2.33은 정규분포상의 신뢰상수이다. 즉 정규분포를 가정한 델타분석법에서만 적용될 수 있다. 나머지 측정방식은 정규분포를 가정하지 않는다.

     

     

    46. 주식포트폴리오 A에 100억원을 투자하고자 한다. 이 포트폴리오의 1일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8%이고 베타가 1.5라고 할 때 95% 신뢰수준 1일 VaR은?

     

    1) 13.2억 원

    2) 18.64억 원

    3) 19.8억 원

    4) 27.96억 원

     

    해설: 95% 신뢰수준 1일 VaR = 투자금액 * 95%신뢰상수 1.65 * 표준편차 * 베타

    100억*1.65*0.08*1.5 = 19.8억

     

     

    47. A자산의 VaR가 400, B자산의 VaR가 300, 포트폴리오(A+B)의 VaR가 500일 경우 A, B 두 자산간의 상관관계는?(단위: 억 원)

     

    1)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2) 상관계수가 +0.5이다

    3) 완전 상관관계이다

    4) 상관계수가 -1이다

     

    해설: 500 = √400^2 + 300^2 + (2)(상관계수)(400)(300)

    포트폴리오 VaR = √VaR(A)^2 + VaR(B)^2 + (2)(상관계수)(VaR(A))(VaR(B))

    상관계수가 0일 때 포트폴리오 VaR이 500억 원이 된다. (상관계수 0 :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48. 다음 중 RAROC 지표로 판단할 때 성과가 가장 우수할 것으로 판단되는 포트폴리오는?

     

    1) 투자금액 100억 원 중 순수익률 1% VaR 2억 원

    2) 투자금액 100억 원 중 순수익률 2% VaR 4억 원

    3) 투자금액 200억 원 중 순수익률 2% VaR 5억 원

    4) 투자금액 200억 원 중 순수익률 3% VaR 6억 원

     

    해설: RAROC = 순수익/VaR

    RAROC는 위험조정성과지표로서 지표 값이 높을수록 좋다.

    1) (100*0.01)/2 = 1/2 = 0.5

    2) (100*0.02)/4 = 2/4 = 0.5

    3) (200*0.02)/5 = 4/5 = 0.8

    4) (200*0.03)/6 = 6/6 = 1.0

     

     

    49. 신용리스크와 신용손실분포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신용리스크는 신용손실분포로부터의 예상손실로 정의된다.

    2) 신용수익률의 분포는 시장수익률에 비해 비대칭성이 매우 강하며 한쪽으로 치우친 특성과 얇고 짧은 꼬리를 가진 특성이 있다.

    3) 신용리스크는 평균과 분산을 이용하여 모수적 방법으로 리스크를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설: 모두 틀린 내용이다.

    1) 신용리스크는 신용손실분포로부터의 "예상외손실(Unexpected Loss)"로 정의된다.

    2) 신용수익률의 분포는 "한쪽으로 치우치면서도(skewed)", 꼬리가 "길고 두꺼운(fat-tail)" 특성이 있다.

    3) 평균과 분산을 이용한 모수적 방법은 정규분포의 리스크를 측정하는데 적합하다. 즉 신용리스크는 정규분포가 아니므로 모수적 방법이 아닌 "percentile"을 통하여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4. 대외활동(금융투자회사 표준윤리준칙 제16조)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것으로 연결한 것은?

     

    1) 금융투자업 종사자는 소속회사의 직무수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위를 겸하거나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사전에 회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사전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

    2) 회사가 운영하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 인터넷카페 등)에서의 접촉활동은 대외활동으로 보지 않는다.

    3) 임직원과 고객 간의 이메일은 사용장소에 관계없이 내부통제기준의 적용을 받는다.

    4) 임직원의 사외 대화방 참여는 공중포럼으로 간주되어 언론기관과 접촉할 때와 동일한 윤리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해설: 1) 사전에 회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부득이한 경우는 "사후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 사후에 그 승인(추인)을 받지 못하면" 해당 행위를 즉각적으로 중지해야 한다.

    2) 회사가 운영하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 인터넷카페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웹사이트 등을 이용한 대외 접촉활동은 대외활동에 "포함된다".

     

     

    58. 다음 중 '투자중개업'의 적용이 배제되는 것이 아닌 것은?

     

    1) 타인의 계산으로 증권의 발행, 인수에 대한 청약을 권유하는 경우

    2) 투자권유대행인이 투자권유를 대행하는 경우

    3) 거래소가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는 경우

    4) 협회가 장외 주식중개시장(K-OTC)을 개설, 운영하는 경우

     

    해설: 1)은 투자중개업 본업에 해당하며, 나머지는 투자중개업 적용이 배제된다.

     

     

    59.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가 취해지는 요건과 거리가 먼 것은?

     

    1) 순자본비율이 50% 미만인 경우

    2) 레버리지비율이 1300%를 초과하는 경우

    3) 2년 연속 적자이면서 레버리지비율이 900%를 초과하는 경우

    4)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평가등급이 4등급 이하인 경우

     

    해설: 레버리지비율로만 본다면 1100% 초과 시 권고, 1300% 초과 시 '요구'이다. 그런데 2년 연속 적자요건이 추가될 경우 레버리지비율이 900% 초과 시 '권고'. "1100%" 초과 시 '요구'이다.

     

     

    60. 빈칸에 들어갈 말을 옳게 연결한 것은?

     

    - 투자매매업자가 증권을 모집하는 인수계약을 체결한 경우, 체결일로부터 그 증권이 최초로 상장된 후 (   ) 이내에는 그 증권에 대한 조사분석자료를 공표할 수 없다.

    - 투자매매업자는 증권의 인수일로부터 (   ) 이내에 그 증권을 매수하게 하기 위하여 투자자에게 금전의 융자나 그 밖의 신용공여를 할 수 없다.

     

    1) 30일-2개월

    2) 30일-3개월

    3) 40일-2개월

    4) 40일-3개월

     

     

    65. 증권의 유통시장 공시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사업보고서

    2) 수시공시

    3) 투자설명서 제도

    4) 주요사항보고서

     

    해설: "증권신고서, 투자설명서"는 "발행시장 공시"이다.

     

     

    68. 다음은 조사분석업무에 대한 규정이다. 옳은 것은?

     

    1) 조사분석업무는 이해상충우려가 많으므로 타 부서와의 의견 교환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2) 조사분석부서와 기업금융부서나 고유계정부서와의 임원의 겸직은 절대 금지된다.

    3) 금융투자회사가 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조사분석자료의 공표는 절대 금지된다.

    4) 금융투자분석사가 보유한 금융투자상품 등의 보유합계액이 300만원 미만이면 재산적 이해관계를 공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해설: 1) 기업금융부서와의 의견교환은 "제한적으로 허용됨"

    2) 임원수의 제한 등 "불가피할 경우는 겸직이 가능함"

    4) "파생상품 등 레버리지가 높은 상품"은 "보유가액의 크기와 관계없이 보고해야 함"

     

     

    73. 포트폴리오 보험전략 중 OBPI모형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모두 묶은 것은?

     

    1) '1 - | 풋옵션 델타 |' 만큼 위험자산을 편입한다.

    2) 내재변동성을 추정해야 한다.

    3)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비중이 늘어난다.

    4) 최저보장가치(Floor)는 무위험수익률만큼 매일 증가한다.

     

    해설: 4)는 CPPI전략의 내용이다. 참고로 3)은 Positive Feedback전략을 말한다.

     

     

    75. 주식포트폴리오 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내용으로 연결한 것은?

     

    1) 액티브운용, 패시브운용 모두 주식포트폴리오모형을 사용한다.

    2) 다중요인모형은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베타, 규모, 성장성, 레버리지 등'의 여러가지 비체계적 위험으로 구분한다.

    3) 일정한 제약조건을 만족시키는 포트폴리오 중에서 기대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은 선형계획모형을 말하고, 2차함수 최적화 모형의 대안이 되기도 한다.

     

    해설: 2) 베타, 규모 등의 "체계적 위험"으로 구분한다.

    다중요인모형은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모형으로서, 주식의 리스크를 '베타, 규모, 성장성, 레버리지 등'의 체계적 위험으로 구분하고 이외의 요인들은 비체계적 위험 또는 고유위험으로 구분한다.

     

     

    76. 2년 만기 표면이율 10% 연단위 할인채의 현금흐름으로 올바른 것은?(액면 10000원)

     

    1) 1년 후 1000원, 2년 후 11000원

    2) 1년 후 1000원, 2년 후 12100원

    3) 1년 후 0원, 2년 후 10000원

    3) 1년 후 0원, 2년 후 12100원

     

    해설: 할인채는 채권매입 시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하고, 중도에 현금흐름은 발생하지 않으며, 만기에 액면금액을 받는다.

     

     

    77. 채권발행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직접발행방식으로서 내부적으로 낮은 수익률 응찰분부터 발행예정가액에 달하기까지 순차적으로 낙찰자를 정한 다음, 최종적으로 낙찰된 수익률 중 가장 높은 수익률로 통일된 단일가격으로 발행하는 방식을 Dutch 방식이라 한다.

    2) 국채를 발행하는 방식은 '경쟁입찰, 첨가소화, 교부발행'의 3가지이다.

    3) 간접발행방식으로서 채권발행업무의 일체를 인수기관이 받아서 처리함과 동시에 채권발행총액을 인수기관이 일괄 인수한 후에 인수기관 책임 하에 모집 또는 매출하는 방식을 총액인수방식이라 한다.

    4) 대부분의 무보증 회사채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발행한다.

     

    해설: 대부분의 무보증사채(무보증회사채)는 "간접발행방식 중 총액인수방식"으로 발행한다.

    *간접발행의 3가지 방식 : 위탁모집/잔액인수/총액인수

    직접발행 간접발행
    매출발행, 공모입찰발행(Conventional/Dutch/차등가격낙찰방식) 위탁모집/잔액인수/총액인수

     

     

    78. 우리나라 채권유통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장외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2) 장내시장에서 거래되는 국고채의 매매수량단위는 5억원이다.

    3) 장외시장에서는 거래규격이 없는 다양한 조건으로 모든 채권의 거래가 가능하다.

    4) 주식관련사채 및 첨가매출되는 소액국공채의 경우 장내거래가 의무화되어 있다.

     

    해설: 장내시장에서 국고채가 거래되는 시장을 IDM이라 하며, 이때 국고채의 매매수량 단위는 "10억 원"이다.

     

     

    79. 다음 중 채권의 가격변동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채권의 잔존기간이 길수록 동일한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가격변동폭은 작아진다.

    2) 채권수익률 변동에 의한 채권가격변동은 만기가 길어질수록 증가하며, 그 증감률(변동률)도 체증한다.

    3) 표면이자율이 높을수록 동일한 크기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가격변동폭은 커진다.

    4) 만기가 일정할 떄, 채권수익률 하락에 의한 가격상승폭은 같은 폭의 채권수익률 상승에 의한 가격하락폭보다 크다.

     

    해설: 말킬의 채권가격정리(5가지)에 대한 문제이다. 4)는 말킬의 4정리에 해당되며 이러한 현상은 채권의 볼록성에 의해 발생한다.

    1) 채권의 잔존기간이 길수록 동일한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가격변동폭은 "커진다". (2정리)

    2) 채권수익률 변동에 의한 채권가격변동은 만기가 길어질수록 증가하며, 그 증감률(변동률)은 "체감한다". (3정리)

    3) 표면이자율이 높을수록 동일한 크기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가격변동폭은 "작아진다". (5정리)

     

     

    82. 다음은 선물거래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옵션거래와 달리 선물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증거금을 납부해야한다.

    2) 개시증거금이 1500만원, 유지증거금이 1000만원일때, 현재 포지션의 증거금 잔액이 600만원이라면 납부해야할 추가증거금은 900만원이다.

    3) 투자자A는 주가지수선물 1계약을 신규로 매수하고 동시에 투자자B는 신규로 매도하였다면 미결제약정은 1계약이 증가하게 된다.

    4) 사후적 제로섬 게임(Ex-Post Zero Sum Game)은 모든 선물거래에서의 신용위험을 말한다.

     

    해설: 사후적 제로섬은 "선도거래"에서는 신용위험이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83. 주식시장의 분산은 0.25, 선물시장의 분산은 0.04, 현물과 선물시장 간의 상관계수는 0.8이다. 최소분산헤지비율(MVHR)을 이용하여 헤지할 경우 현물계약에 대한 선물매도계약수는?

     

    1) 0.8계약

    2) 1계약

    3) 1.5계약

    4) 2계약

     

    해설: 최소분산헤지비율(MVHR) = 상관계수 * (√주식분산/√선물분산)

    MVHR : Minimum Variance Hedge Ratio

    = 0.8 * (√0.25/√0.04) 

    = 0.8 * (0.5/0.2)

    = 0.8 * 2.5

    = 2

    즉, 선물 2계약을 매도하면 최소분산헤지가 달성된다.

    *최소분산헤지비율의 산식은 곧 CAPM이론상의 베타와 같다

     

     

    85. 다음의 정보를 따를 때, 행사가격이 195인 풋옵션의 프리미엄은 얼마인가?

     

    KOSPI200 현물지수가 195pt, 이자율은 연 1%, 옵션의 잔존만기는 6개월, 행사가격이 195pt인 유럽식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5pt이다.

     

    1) 1.02point

    2) 1.50point

    3) 2.50point

    4) 약 4.03point

     

    해설: C + X/(1+r*t) = P + S

    5 + 195/(1+0.01*6/12) = P + 195

    5 + 195/1.005 = P + 195

    5 + 194.0298 = P + 195

    199.0298 - 195 = P

    4.0298 = P

     

     

    86. 주식 한 주를 매수하고 동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옵션을 한 계약 매도하였다. 다음 중 이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가치의 포트폴리오는? (단, 콜옵션과 풋옵션의 행사가격과 만기는 동일하고, 채권의 만기 상환금은 옵션의 행사가치와 같다)

     

    1) 채권 매수 + 풋옵션 매수

    2) 채권 매도 + 풋옵션 매수

    3) 채권 매수 + 풋옵션 매도

    4) 채권 매도 + 풋옵션 매도

     

    해설:

    풋콜패리티(C + B = P + S)가 성립하므로, 풋콜패리티의 동등성을 활용하여 풀이한다.

    = B(채권 매수) - P(풋옵션 매도) = S(주식 매수) - C(콜옵션 매도)

     

     

    96. 빈칸에 알맞은 것은?

     

    위험자산 A의 기대수익률이 7%, 표준편차가 10%이다. 위험자산 A를 40%, 무위험자산을 60%의 비중으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면,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   )이다.

     

    1) 0%

    2) 4%

    3) 6%

    4) 7%

     

    해설: 위험 = 위험자산 표준편차 * 위험자산 편입비중

    위험자산과 무위험자산을 결합한 포트폴리오이므로,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위험자산의 표준편차에 그 편입비중을 곱한 값'으로 결정된다. 

    0.10 * 0.4 = 0.04 = 4%

     

    *포트폴리오(위험자산+무위험자산)의 기대수익률과 위험

    기대수익률 = (위험자산 편입비중)(위험자산 기대수익률) + (무위험자산 편입비중)(무위험자산 수익률) 

    = 0.4(0.07) + (0.6)(0.02) (무위험 수익률 2%로 가정)

    = 0.028 + 0.012

    = 0.04 = 4%

    위험 = √(위험자산 편입비중)^2(위험자산 표준편차)^2 + (무위험자산 편입비중)^2(무위험자산 표준편차)^2 + 2(위험자산 편입비중)(무위험자산 편입비중)(위험자산 표준편차)(무위험자산 표준편차)(상관계수) 

    무위험자산의 표준편차가 0이므로 = √(위험자산 편입비중)^2(위험자산 표준편차)^2

    따라서, 포트폴리오 위험 = 위험자산 편입비중 * 위험자산 표준편차

     

     

    98. 무위험이자율이 10%, 시장 기대수익률이 15%, 시장 기대수익률의 분산이 0.4, 그리고 증권 A와 시장수익률과의 공분산은 0.8이다. 만약 증권 A의 예상배당금이 1000원일 경우, CAPM이론과 배당평가모형에 의한 증권 A의 균형가격은 얼마인가? (배당성장률은 10%로 가정)

     

    1) 10000원

    2) 11000원

    3) 15000원

    4) 15500원

     

    해설: 항상성장모형에서, P = 배당금/(k-배당성장률)

    P = 1000/(k-0.10)

    CAPM 이론을 통해 k를 구한다. k = (무위험이자율) + B(시장기대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k = 0.10 + B(0.15 - 0.10)

    B를 구한다. CAPM 이론에서 B = 상관계수(공분산)/(시장 기대수익률의 분산) 이다. 따라서 B = 0.8/0.4 = 2

    따라서, k = 0.10 + 2(0.15-0.10) = 0.10+0.10 = 0.20

    P = 1000/(0.20-0.10) = 10000원

     

     

    100. A, B, C 세 자산의 기대수익률과 위험이 같으며 세 자산 간의 상관계수는 아래 표와 같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분산투자효과를 얻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은?

     

    구분 A자산 B자산 C자산
    A자산 1.0 0.8 0.1
    B자산 0.8 1.0 -0.3
    C자산 0.1 -0.3 1.0

     

    1) A자산을 100% 편입한다

    2) A를 50%, B를 50% 편입한다.

    3) B를 50%, C를 50% 편입한다.

    4) A를 50%, C를 50% 편입한다.

     

    해설: 기대수익률과 위험이 동일한 상태에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가장 낮게 하는 방법(가장 높은 분산투자효과를 내는 방법)은 상관계수가 가장 낮은 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즉, -0.3인 B와 C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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