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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3회 오답노트자격증 준비일지📝 2024. 3. 7. 11:48728x90
[투자자산운용사] 실제유형 모의고사 3회 오답노트
5. 소득세법상의 적격 집합투자기구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서,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집합투자증권의 실물양도 방법으로 거래하여 발생한 이익
2)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의 주식을 매매하여 발생한 이익
3) 비상장주식을 매매하여 발생한 이익
4) 채권을 매매하여 발생한 이익
해설: '상장주식, 상장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파생상품, 벤처기업의 주식'은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므로(일부손익과세제외 적용 : '상, 파, 벤'으로 암기),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4에서, 개인의 채권매매차익은 비과세이지만, 펀드에서 발생한 채권매매차익은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해당되므로 배당소득으로 과세한다.
7. 빈칸에 들어갈 수를 모두 합한 것으로 옳은 것은?(아래 채권은 2018년 이전에 발행된 채권에 한하며, 세율은 지방소득세 제외)
만기가 10년 이상이고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채권의 이자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신청을 할 경우 ( )%의 세율로 과세하고 납세의무가 종결된다. 그러나 분리과세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자지급 시 ( )%를 원천징수하고 조건부 종합과세대상이 된다.
1) 21
2) 28
3) 34
4) 44
해설: 30% + 14% = 44
*2018년 1월 1일 이후로 발행되는 채권에 대해서는 장기채권이자소득에 대한 분리과세제도가 폐지된다.
21. 글로벌 매크로(Global Macro)전략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헤지를 하지 않고 경제 추세나 특정한 사건에 영향을 받는 시장 방향에 대한 예측을 근거로 시장 방향성에 투자한다.
2) 헤지펀드 투자전략 중 가장 광범위한 자산에 다양한 투자수단(공매도,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을 사용하여 제약 없이 투자한다.
3) 투자결정 시 경제상황에 대한 분석방법으로는 Bottom Up 방식을 사용한다.
4) 개별 투자자산을 선택 시 유동성이 풍부한 외환, 국채, 원자재 등에 대한 투자를 선호한다.
해설: 거시경제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므로 "Top Down방식"을 사용한다.
*글로벌 매크로 전략
거시경제 분석(Top Down 분석)을 바탕으로 특정 국가나 시장에 제한되지 않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역동적으로 자본을 운용하는 방향성 전략이다.
29. <보기>에 해당하는 채권은?
- 미국 재무부 채권으로서 만기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중기채이다.
- 액면은 1000달러~100만 달러이며, 6개월 이표식으로 발행된다.
1) T-Bill
2) T-Note
3) T-Bond
4) 양키본드
해설: T-Note(Treasury Note)이다.
T-Bill은 만기 1년 이하, T-Bond는 만기 10년 이상(주로 만기 30년물)이다.
T-Bill은 할인식, T-Note와 T-Bond는 이표식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T-Bill의 경우 단기채로서 수익률은 낮지만 주세 및 지방세가 면제되는 특징이 있다.
31. 다음 중 활동성지표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총자산회전율
2) 재고자산회전율
3) 이자보상비율
4) 평균회수기간
해설: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이자비용)은 보상비율로서 활동성지표가 아니다.
*활동성지표 : 분자에 '회전율'이 들어가는 지표가 대부분이며, 비유동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총자산회전율 등이 있다.
총자산회전율이 높으면 경영효율성이 좋음을 의미하는데 지나치게 높으면 생산시설이 더 필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총자산회전율이 낮으면 경영효율성의 악화, 기계설비의 노후화 등을 의미한다.
<재무비율> 활동성지표 수익성지표 유동성지표 안정성지표 보상비율 비유동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평균회수기간
총자산회전율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현금비율
유동비율
당좌비율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비율이자보상비율
고정비용보상비율
배당성향35.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이 12%, 자기자본이익률이 10%, 배당성향이 20%이다. 이 경우 고든의 PER모형에 의한 당해 주식의 PER은 얼마인가?(단위 : 배수)
1) 5
2) 8
3) 10
4) 20
해설: PER = 1-b / k-g
g = b * ROE
k = 요구수익률, g = 배당성장률, b = 유보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
PER = 1-0.8 / 0.12-(0.8*0.10)
= 0.2 / 0.12-0.08
= 0.2 / 0.04
= 5
36. EVA(Economic Value Added)와 당기순이익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손익계산서 상의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경영활동에 투입한 타인자본에 따른 비용을 반영하지 못한다.
2) 주주자본비용의 기회비용적 성격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은 당기순이익이다.
3) EVA를 영업성과측정의 도구로 사용할 경우, 자기자본비용 이상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기업투자의 목표로 설정한다.
4) EVA는 회계관습과 발생주의 회계원칙의 결과로 산출된 회계적 이익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대체적 회계처리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해설: 회계적 이익(당기순이익)은 자기자본비용을 반영하지 못하지만 EVA는 자기자본비용까지 반영한다. 따라서 EVA는 회계적 이익이 아닌 경제적 이익을 반영하는 대체적 회계처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1) 당기순이익은 "자기자본비용을 반영하지 못한다(타인자본비용은 영업외비용의 '이자비용'항목으로 반영함)".
2) 주주자본비용의 기회비용적 성격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은 "EVA"이다.
3) EVA를 영업성과측정의 도구로 사용할 경우, "자본비용(타인자본비용+자기자본비용)"이 기업투자의 목표로 설정된다. (자기자본비용이 아닌 "자본비용" 또는 "총자본비용"임).
39. 거래량 관련 보조지표인 VR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을 모두 묶은 것은?
1) VR이 200%라면 상승 시의 거래량이 하락 시의 거래량의 2배라는 것을 의미한다.
2) VR의 일반적인 수준(보통수준)은 100%로 본다.
3) 70% 이하에서는 단기매입시점으로, 450% 초과 시에는 매수경계신호로 인식한다.
4) 바닥권보다는 천정권을 판단할 경우 신뢰도가 더 높다.
해설: 2) VR의 보통수준은 "150%"로 본다. (일반적으로 상승거래량이 하락거래량보다 많게 나타나므로)
4) "바닥권"을 판단하는 경우 신뢰도가 더 높다.
40. 다음 중 산업의 정의와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산업활동의 범위에는 영리적, 비영리적 활동이 모두 포함되지만, 가정 내의 가사활동은 제외된다.
2) 호경기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신장되는 산업을 경기방어산업이라 한다.
3) 산업의 경기변동이 전체 경기변동에 비해서 늦게 변한다면 해당 산업은 경기동행산업이다.
4) 투자와 관련성이 큰 산업은 경기에 후행하는 경향이 있다.
해설: 2) 경기"민감"산업
3) 경기"후행"산업
4) 경기에 "선행"
42. 한 산업 내에 10개 기업이 존재한다고 할 때 허핀달지수의 최소치는 얼마인가?(허핀달지수 즉 HHI는 %의 제곱단위로 표시함)
1) 10000
2) 5000
3) 1000
4) 100
해설: 허핀달지수(HHI)는 산업의 불균등도를 나타내는 지수인데, 산업 내의 10개 기업이 10%로 동일한 점유율을 차지하는 경우의 불균등도가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경우 HHI = (10%)^2 + (10%)^2 + ... + (10%)^2 = 1000이다. %의 제곱단위가 아닐경우 (0.1)^2 + (0.1)^2 + ... + (0.1)^2 = 0.1이다.
*허핀달지수의 최고치는 10000인데 이것은 하나의 기업이 독점을 할 때 나타난다. 즉, (100%)^2 = 10000이다.
43. 다음 중 시장위험(Market Risk)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유동성위험
2) 이자율위험
3) 환율위험
4) 주식위험
해설: 유동성위험은 시장위험과 별개의 것이다. 유동성위험은 '제 때에 제 값에 팔지 못하는 위험'을 말한다.
*재무위험 :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운영위험, 법적위험
49. 부도거리로 판단할 때, 부도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구분 A B C D 기대자산가치 200 300 400 500 부채금액 170 220 250 260 표준편차 30 40 50 60 1) A
2) B
3) C
4) D
해설: 부도거리를 계산하면 'A = 1표준편차, B = 2표준편차, C = 3표준편차, D = 4표준편차'이다. 각각의 부도율은 해당 표준편차 거리가 짧을수록 높다.
A의 부도율은 1표준편차 이상의 확률이므로 약 16%, B의 부도율은 2표준편차 이상의 확률이므로 약 2.5%, C의 부도율은 3표준편차 이상의 확률이므로 약 0.15%, D의 부도율은 4표준편차 이상의 확률이므로 약 0.05%이다.
* 부도거리(DD) = (A-D) / 표준편차 (A : 해당 기업의 기대 자산가치, D : 해당 기업의 부채금액)
* 부도거리를 통해 부도율을 측정하는 모형은 EDF모형이다. (신용위험을 측정하는 3가지 모형 : EDF 모형, Default Mode, MTM Mode)
56. 다음 중 집합투자증권으로서, '지분증권'을 발행할 수 없는 집합투자기구의 형태를 모두 묶은 것은?
1) 투자신탁
2) 투자익명조합
3) 투자합자회사
4) 투자유한회사
해설: 투자신탁은 수익증권을 발행한다. 나머지는 모두 지분증권이다.
<집합투자증권의 발행형태(집합투자기구 법적형태별)> 투자신탁 투자회사 투자유한회사 투자유한책임회사 투자합자회사 투자합자조합 투자익명조합 수익증권 주식 출자지분 지분증권 *지분증권의 정의
법률에 의하여 직접 설립된 법인이 발행한 출자증권, 상법상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 유한회사, 합자조합, 익명조합의 출자지분,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출자지분 또는 출자지분을 취득할 권리가 표시된 증권
*수익증권의 정의
금전신탁의 수익증권, 투자신탁의 수익증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탁의 수익권이 표시된 증권(주택저당유동화회사법에 의한 주택저당증권 등)
58. 금융투자업자의 순자본비율이 80%이다. 이 경우 발동되는 적기시정조치 사항이 아닌 것은?
1) 부실자산의 처분
2) 신규업무진출의 제한
3) 점포의 신설 제한
4) 특별 대손충당금의 설정
해설: '점포의 폐쇄, 통합, 또는 신설 제한'은 '경영개선요구단계'의 권고사항이다.
1, 2, 4는 '경영개선권고' 단계(순자본비율 50% 이상, 100% 미만)의 권고사항에 해당한다.
<적기시정조치> 순자본비율 50% 이상 100% 미만 순자본비율 50% 미만 순자본비율 0% 미만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인력 및 조직운용 개선, 경비절감, 점포관리 효율화, 부실자산 처분, 영업용순자본감소행위 제한, 신규업무진출 제한, 자본금의 증감액, 특별대손충당금 설정 등 고위험자산 보유제한 및 자산처분, 점포 통폐합 및 신설제한, 조직축소, 자회사 정리, 임원진교체 요구, 영업의 일부정지 등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의 소각,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의 이전,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합병 등 60. 집합투자기구는 동일종목의 증권에 대한 투자제한을 받지만, 이에 대한 예외로서 집합투자기구 자산총액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은?
1)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2) 국채
3) 지방채
4) 부동산투자목적회사가 발행한 지분증권
해설: 1, 2, 4에 대하여는 100%를 투자할 수 있으며, 지방채에는 30%까지 투자할 수 있다.
<동일종목 증권에 대한 투자한도(자산총액의 10%)의 예외> 100% 투자가능 30% 투자가능 - 국채, 통안채, 정부보증채
- 부동산개발회사가 발행한 증권, 부동산투자목적회사가 발행한 지분증권, 주택저당담보부채권- 지방채, 특수채, OECD국가가 발행한 채권
- 금융기관이 지급보증한 채권, CD66. 장외파생상품의 매매 시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준수해야하는 기준이다. 잘못 설명한 것은?
1) 거래상대방이 일반투자자일 경우 그 일반투자자가 위험회피 목적의 거래를 하는 경우에 한해서 장외파생상품의 매매 및 중개가 가능하다.
2) 영업용순자본에서 총위험액을 차감한 금액을 인가업무 또는 등록업무 단위별 자기자본의 합계액으로 나눈 값이 100분의 150에 미달할 경우, 그 미달상태가 해소될 때까지 새로운 장외파생상품의 매매를 중지하고 미종결거래의 정리나 위험회피에 관련된 업무만을 수행할 수 있다.
3) 장외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액이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한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장외파생상품의 매매를 할 때 마다 준법감시인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4) 월별 장외파생상품의 매매나 중개, 주선, 대리의 거래내역은 다음달 10일까지 금융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해설: "파생상품업무책임자(상근임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장외파생상품의 신규포지션 매매가 가능한 요건(2)
(1) 개정 전 : 영업용순자본이 총위험액의 2배 이상(영업용순자본비율 200% 이상)
(2) 개정 후 : 영업용순자본에서 총위험액을 차감한 금액을 인가업무 또는 등록업무 단위별 자기자본의 합계액으로 나눈 금액의 1.5배 이상(순자본비율 150% 이상)
(3) 정리 : 영업용순자본비율 200%와 순자본비율 150%는 동일하지만, 기본서에서는 동 요건의 기준을 (2)로 변경하였다.
<영업용순자본비율과 순자본비율> 영업용순자본비율 200% 미만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미만 영업용순자본비율 120% 미만 영업용순자본비율 100% 미만 순자본비율 150% 미만 순자본비율 100% 미만 순자본비율 50% 미만 순자본비율 0% 미만 장외파생상품의 신규포지션 매매 불가(포지션청산 및 위험회피거래만 가능)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인가취소가능)적기시정조치 72.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금액은 근사치)
현재 투자가용자금은 5천만 원이고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되 만기시점의 최소보장가치를 4500만원으로 하고자 한다.
그리고 투자기간 1년, 무위험수익률 3%, 승수를 2라고 한다면 쿠션(Cushion)은 ( )이다.
1) 500만 원
2) 631만 원
3) 1262만 원
4) 3738만 원
해설: 쿠션(Cushion)금액은 약 631만 원이다.
(1) 먼저 최소보장가치의 현재가치를 구한다.
4500 / (1+0.03) = 약 4369만 원
(2) 쿠션 : 5000만 원 - 4369만 원 = 약 631만 원
(3) 익스포져(쿠션 * 승수) : 631 * 2 = 약 1262만 원(따라서 주식에 1262만 원, 채권에 3738만 원을 투자)
76. <보기>는 A채권(국고채)의 발행요건과 매매에 대한 내용이다.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발행요건>
-만기요건: 발행일 2018년 6월 10일, 만기일 2028년 6월 10일
-표면금리: 1.875%(6개월 후급 이표식)
-채권액면: 10000원
<매매상황>
B투자자는 2019년 7월 15일에 시장 만기수익률 1.250%로 동 채권을 매입하여 2020년 12월 11일에 시장 만기수익률 1.130%에 동 채권을 매도하였다.
<질문>
이 경우 A채권에서 매기에 지급하는 이자금액은 ( )이다. 그리고 B투자자가 이자를 수령하는 횟수는 ( )이며, 이 채권을 매매함으로써 ( )이 발생하였다.
1) 187.5원, 2회, 매매차손
2) 187.5원, 3회, 매매차손
3) 93.75원, 2회, 매매차익
4) 93.75원, 3회, 매매차익
해설: (1) 매 6개월마다 지급하는 이자금액 : 6개월 이표채이므로 매 6개월 후에 지급하는 이자금액은 93.75원(10000 * 0.01875 * (1/2))이다.
(2) 채권보유기간 동안 이자를 수령한 횟수 : 2019년 7월 15일에 매입하여 2020년 12월 11일에 매도하였으므로 채권보유기간 동안 이자수령횟수는 3회(2019.12.10, 2020.6.10, 2020.12.10)이다.
(3) 채권매매를 통한 매매손익 : 만기수익률 1.250%에 매입하여 1.130%에 매도하였으므로 매매차익이 발생한다(매입 후 만기수익률이 하락하면 채권가격 상승으로 매매차익이 발생).
77. 빈칸에 알맞은 것은?
채권액면 10000원, 채권액면에 대한 전환주수는 2주이다(전환비율 100%). 현재 채권의 시장가격은 9500원이고 전환대상 주식의 시장가격은 4000원이다. 이 경우 동 전환사채의 패리티는 ( )이다.
1) 80%
2) 84.21%
3) 95%
4) 125%
해설: 패리티 = 4000원 / 5000원 * 100 = 80%이다. 그리고 전환사채 시장가격 9500원은 계산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 전환사채의 패리티 = 전환대상주식의 시가 / 전환가격 * 100
*전환대상 주식의 시장가격은 4000원이다(제시).
*전환가격은 '전환주수 = 채권액면가액 / 전환가격'을 활용하여 구한다 (전환비율 100% 전제).
2 = 10000/전환가격
전환가격 = 10000/2 = 5000원
*전환비율은 '채권액면의 몇%를 주식으로 전환하는가?'를 말하는데, 전환비율 100%는 채권액면 10000원이 전부 주식으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만일 동 예제에서 전환비율이 50%라고 가정한다면 채권액면 10000원 중 5000원만 전환하는 것이며, 이때 전환가격은 '2 = 5000/전환가격, 전환가격 = 2500원'이 된다.
(2) 따라서 '패리티 = 4000원/5000원 * 100, 패리티 = 80%'이다.
*참고로 패리티가격(전환가치)은 '패리티가격 = 4000원/5000원 * 10000원 = 8000원'이다.
79. 듀레이션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합한 것은?
1) 이표채의 이자지급주기가 짧아지면 듀레이션은 증가한다.
2) 무이표채의 듀레이션은 채권의 잔존만기와 동일하다.
3)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표면이율이 높을수록 듀레이션도 증가한다.
4) 채권의 볼록성은 듀레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체감적으로 증가한다.
해설: 무이표채(복리채, 할인채)는 잔존만기가 곧 듀레이션이다.
1) 동일한 이표율 하에서 이자지급주기가 짧아지면(이자지급횟수가 늘어나면), 만기 전에 회수하는 가중현금흐름이 증가하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감소한다".
3) 표면이율이 "낮을수록" 듀레이션이 커진다(증가한다).
*채권가격의 변동성(듀레이션)↑ = 표면이율↓, 잔존만기↑, 만기수익률↓
4) 듀레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채권의 볼록성은 "가속적으로(체증적으로)" 증가한다(채권의 볼록한 성질에 의함).
80. 현시점에서 만기가 1년인 현물이자율(0R1 = S1)이 3%, 만기가 2년인 현물이자율(0R2 = S2)이 5%이다. 그렇다면 향후 1년 후의 1년 만기 내재선도이자율(1R2 = 1f1)로 가장 가까운 값은?
1) 4%
2) 6.5%
3) 7%
4) 8%
해설: 불편기대이론에서는 장단기 채권의 완전대체관계가 성립하므로, 장기채수익률은 '단기 현물이자율과 내재선도이자율의 기하평균'으로 구할 수 있다. 이 산식을 적용하여 내재선도이자율(1f1 또는 1R2)을 구할 수 있다.
(1+0.05)^2 = (1+0.03)(1+1f1)
1f1 = [(1+0.05)^2 / (1+0.03)] - 1
1f1 = 1.1025 / 1.03 -1
= 0.07 = 7%
*약식계산
1R2 = (r2t2 - r1t1) / (t2-t1)
= (5%*2년 - 3%*1년) / (2년-1년)
= (10%-3%) / 1
= 7%
81. 수익률곡선타기 전략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을 모두 고르면?
1) 우상향의 수익률곡선을 전제로 한다.
2) 불편기대이론 하에서는 동 전략은 성립하지 않는다.
3) 수익률곡선타기 전략 중, 장기채의 반복적인 매매를 통해 자본수익을 얻고자 하는 전략을 숄더효과, 중, 단기채의 매매를 통해 자본수익을 얻고자 하는 전략을 롤링효과라고 한다.
4) 동 전략은 전략 이용 시 외부적 시장여건에 변화가 없음을 가정하는데, 만일 외부 시장여건의 변화로 금리가 하락한다면 손실을 볼 수도 있다.
해설: 3) "장기채"에서의 효과가 "롤링효과", "중, 단기채"에서의 효과가 "숄더효과"이다.
4) 외부여건의 변화로 "금리가 하락"한다면 "수익폭이 증가"하며, "금리가 상승"한다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외부여건의 변화로 발생하는 금리상승폭이, 롤링효과나 숄더효과로 얻는 금리하락폭을 능가하는 경우 투자손실 발생 가능).
*롤링효과와 숄더효과
- 금리수준이 일정하더라도 잔존기간이 짧아지면 그만큼 수익률이 하락하여 채권가격이 상승하는데 이것을 롤링효과라 한다.
- 단기채로 갈수록 기간단축에 따른 수익률하락폭이 커지는데, 이와 같이 단기채에서 볼 수 있는 극단적인 수익률하락폭을 수익률곡선 상의 숄더라고 한다.
85. '기초자산 매수'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옵션포지션을 구성하면?
1) 콜옵션매수 + 풋옵션매수
2) 콜옵션매수 + 풋옵션매도
3) 콜옵션매도 + 풋옵션매도
4) 콜옵션매도 + 풋옵션매수
해설: 풋콜패리티 'C + B = S + P' 에서 기초자산 S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S = C + B - P 이 된다.
즉 '기초자산 매수'와 같은 효과를 내는 옵션포지션은 '콜옵션 매수 + 풋옵션 매도'이다.
풋콜패리티(C + B = S + P)가 성립하지 않을 때 옵션차익거래가 가능하다. 컨버전은 "C+B > P+S"의 상황일 때 수행할 수 있는 차익거래 전략이다.
<컨버전과 리버설 비교> 컨버전(Conversion) 리버설(Reversal) C + B > P + S의 경우
- (C + B) & + (P + S)
-C +P & +S -B
* (콜옵션매도 / 풋옵션매수) & 기초자산매수 + 채권발행
* 합성선물매도 & 현물매수
* 즉, 매수차익거래에 해당됨C + B < P + S의 경우
+ (C + B) & - (P + S)
+C -P & -S +B
* (콜옵션매수 / 풋옵션매도) & 기초자산매도 + 채권매수
* 합성선물매수 & 현물매도
* 즉, 매도차익거래에 해당됨컨버전전략은 합성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을 매수하는 매수차익거래이다.
87. 옵션민감도 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델타는 기초자산의 변동성 변화에 따라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하는 민감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2) 로우는 기초자산이 변화할 때 델타가 얼마나 변하는가 하는 민감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3) 쎄타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하는 민감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4) 감마는 기초자산이 변화할 때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하는 민감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해설: 1) 베가 2) 감마 3) 쎄타 4) 델타
*옵션민감도 지표의 정의
- 델타 : "기초자산"이 변할 때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 감마 : "기초자산"이 변할 때 "델타"가 얼마나 변하는가?
- 베가 : "변동성"이 변할 때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 쎄타 : "시간"이 경과할 때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 로우 : "금리"가 변할 때 "옵션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샤프비율 = (포트폴리오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표준편차
젠센의 알파 = (포트폴리오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베타(시장포트폴리오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95. <보기>에서 경기확산지수(DI)에 부합하는 내용을 모두 묶은 것은?
1) 경기변동의 진폭이나 속도는 측정하지 않고 경기변동의 방향과 전환점을 식별하는 경기지표이다.
2) 0%에서 100%까지 존재하며 기준선인 50%를 초과하면 경기상승국면, 50% 미만이면 경기하강국면으로 판단한다.
3) 경기지표 및 계량경제 모델에 의한 경기분석과 예측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4) 특히 경기수축기를 판단하고 예측함에 있어 타 지표보다 신뢰도가 높다.
해설: 경기확산지수(DI)에 부합하는 내용은 1, 2이다.
1) 경기확산지수(DI),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소비자태도지수(CSI)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진폭이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 - CI)2) 경기확산지수(DI)에만 해당하는 내용이다. (BSI와 CSI는 0%~200%이며 100%를 기준으로 경기상승과 경기하강을 판단함)
3)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4) 소비자태도지수(CSI)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96. 빈칸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변수 x의 효용함수가 U(x) = √x 이면 ( ), U(x) = x^2 이면 ( )의 효용함수이다.
1) 위험회피자, 위험중립자
2) 위험회피자, 위험선호자
3) 위험선호자, 위험중립자
4) 위험선호자, 위험회피자
해설: 위험회피자의 효용곡선은 "체감적으로 증가"하며, 위험선호자의 효용곡선은 "체증적으로 증가"한다. 참고로 위험중립자의 효용곡선은 위험에 비례하며 증가한다[U(x) = X].
97. 자본시장선(CML)에 대한 내용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자본시장선에는 완전히 분산된 포트폴리오만이 위치할 수 있다.
2) 자본시장선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의 위험선호도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하게 시장포트폴리오에 투자하게 됨을 의미한다.
3) 자본시장선의 기울기는 투자자의 위험선호도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4) 보수적인 투자자는 대출포트폴리오에 투자하게 되는데, 이는 자본시장선상에서 시장포트폴리오(M) 왼쪽의 포트폴리오에 투자함을 의미한다.
해설: 자본시장선의 기울기는 "위험보상비율"을 말한다.(자본배분선 중에서 위험보상비율이 가장 높은 점이 자본시장선이 됨)
98. <보기>에 따를 때 자산 J의 SML상의 균형수익률은 얼마인가?
무위험수익률 3%, 시장수익률 6%, 시장수익률의 분산 20%, 자산J의 표준편차 10%, 자산J와 시장수익률 간의 공분산 25%
1) 5.4%
2) 6.0%
3) 6.75%
4) 10.50%
해설: (1) SML균형식 = 무위험수익률 + 베타(시장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2) 베타 = 공분산 / 시장수익률의 분산
0.25 / 0.20 = 1.25
SML균형수익률 = 0.03 + 1.25(0.06 -0.03)
= 0.0675
= 6.75%
(3) 만일 문항에서 공분산으로 주어지지 않고 상관계수가 주어진다면 '공분산 = 상관계수 * j 표준편차 * 시장 표준편차'으로 산식을 전화놰서 계산하면 된다.
상관계수[= 공분산 / (j표준편차 * 시장 표준편차)]는 공분산을 표준편차로 나눈것이다.
포트폴리오의 베타 = (편입률 * 베타) + (편입률 * 베타)
*단일지표모형의 전제가 없어도, 포트폴리오 가법성에 의해 포트폴리오 전체의 베타는 개별자산의 베타를 가중평균하여 구한다.
동일가중의 경우 편입률 5:5로 계산
100.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갑주식을 1기 초에 10000원에 매입하고 1기 말에 1000원의 배당을 받았다
-2기 초에 동일주식을 12000원에 추가매입하고, 2기 말에 배당금 2000원을 수령하고 28000원(주당 14000원)에 매도하였다.
1) 단일기간수익률로는 1기간이 +30%, 2기간이 +25%이다.
2) 산술평균수익률은 +27.5%이다.
3) 기하평균수익률(시간가중수익률)은 +27.47%이다.
4) 금액가중수익률은 시간가중수익률보다 높게 나타난다.
해설: 시간가중수익률은 투입금액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 금액가중수익률은 투입금액의 변화를 반영한다. 따라서 '누적적으로 더 많은 금액이 투입된 기간', 즉 2기의 수익률이 1기보다 높으면 '금액가중 > 시간가중'이며, 2기의 수익률이 1기보다 낮으면 '금액가중 < 시간가중'이다.
동 문항에서는 '2기의 수익률 < 1기의 수익률'이므로 "금액가중수익률 < 시간가중수익률"이다.
*1기의 투입금액은 10000원이며 2기의 투입금액은 22000원(누적기준)이다. 따라서 더 많은 금액이 투입된 단일기간은 2기이다.
*산술평균 / 기하평균(시간가중수익률) / 금액가중수익률 계산
1기간 수익률 2기간 수익률 +30%
[(12000-10000)+1000] / 10000+25%
[(14000-12000)+1000] / 12000-10000 +1000 +2000
-12000 +28000(1) 산술평균수익률 : (30% + 25%) / 2 = 27.5%
(2) 기하평균수익률(시간가중수익률) : √(1+0.3)(1+0.25) - 1 = 27.47%
(3) 금액가중수익률(r) : 시행착오법으로 계산하면
10000 + 12000/(1+r) = 1000/(1+r) + (2000+28000)/(1+r)^2
r = 약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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