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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최종모의고사 2회 오답노트자격증 준비일지📝 2024. 3. 1. 03:24728x90
[투자자산운용사] 최종모의고사 2회 오답노트
8.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비은행예금기관으로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기구, 우체국예금, 농수협중앙회가 있다.
2) 일정 행정구역 내에 소재하는 서민 및 소규모 기업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도록 설립된 지역 서민 금융기관은 상호저축은행이다.
3) 조합원에 대한 저축편의 제공과 대출을 통한 상호 간의 공동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금융기관은 신용협동기구이다.
4)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기구는 서민전문금융기관으로 분류되지만 우체국예금은 서민전문금융기관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해설: 농수협중앙회는 "특수은행"으로 분류된다.(즉 비은행예금기관이 아님)
*비은행예금기관 : 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기구/우체국예금
9. 생명보험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항목으로 연결한 것은?
1) 생명보험의 영업보험료는 '예정손해율, 예정이율, 예정사업비율'로 결정된다.
2) 보험기간에 따라 보험금이 점점 증가하는 보험으로서 물가지수 상승분만큼 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은 변액보험이다.
3) 피보험자의 수가 2인 이상인 보험을 연생보험이라 한다.
4) 보험계약대상자의 수가 수십 명 이상인 경우, 이들을 1매의 보험증권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보험을 단체취급보험이라 한다.
해설: 1) 생명보험의 영업보험료를 구성하는 예정기초율은 '예정"위험"률/예정이율/예정사업비율'이다.(예정손해율은 없음)
2) 물가지수 상승분만큼 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은 "물가지수연동보험"이며 "체증식보험"의 대표적인 형태에 해당한다.
-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그 투자결과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하는 보험을 말한다.
4) 5인 이상이 일괄가입 시는 단체취급보험, 수십명 이상이 일괄가입 시는 "단체보험"이다.
10. ELF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자산운용회사에서 설정하고 운용한다.
2) 지급수익을 사전확정하는 ELD, ELS와 달리 실적배당형이다.
3) ELD나 ELS에 비해 중도환매가 용이하다.
4) 만기 시 원금지급비율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
해설: 만기 시 원금지급비율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은 "ELS"에 해당한다.
13. 투자신탁의 수익증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투자신탁을 설정한 집합투자업자는 수익증권 발행가액의 전액이 납입된 경우 ( 신탁업자 )의 확인을 받아 ( 예탁결제원 )을 명의인으로 하여 수익증권을 발행해야 한다.
해설: "신탁업자"의 확인을 받아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수익증권을 발행한다. 그리고 투자신탁의 수익증권이나 투자회사의 주식은 '무액면/기명식'으로 발행한다.
16. 해당 부동산에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등기부등본의 ( 을구 ), 가등기 여부는 ( 갑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설: *등기부등본의 구성
- 표제부 : 부동산의 표시와 그 소재지(표시번호, 접수, 소재지번, 지목, 면적 등)
- 갑구 : 부동산의 소유권에 관련된 사항(소유권, 가등기, 가압류, 압류 등의 사항)
- 을구 : 소유권 이외의 권리사항(저당권 등)
18. 다음의 부동산 관련 권리 중 보기의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일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물건을 제한적으로 즉 부분적, 일시적으로 지배하는 물권이며, 등기능력이 있는 권리이다.
1) 소유권
2) 지상권
3) 전세권
4) 저당권
해설: 보기는 제한물권을 말하는데, 제한물권은 "소유권"을 제한한다. 그리고 제한물권은 용익물권(지상권/지역권/전세권)과 담보물권(유치권/질권/저당권)으로 구성된다.
21. PEF와 관련하여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법률적으로 사모펀드는 사적인 신뢰를 기초로 한 펀드임을 감안하여 신문, 잡지, 방송 등을 통한 광고를 금지하고 ( 100인 ) 이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법으로 정한 연고자, 전문가 외에는 ( 50인 ) 이상의 일반투자자에 대하여 사모펀드의 청약을 권유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해설: 자본시장법상 사모펀드개정으로 사모펀드의 투자자의 수가 기존 49인 이하에서 "100인 이하"로 변경되었으며, '100인 이하'의 투자자 중에서 일반투자자의 수는 "50인 미만(또는 49인 이하)"이어야 한다.
22. CB가격이 1만원, 전환가격이 4천원이고, 전환사채의 델타가 0.4이다. 이때 전환차익거래 포지션을 구축하면?
1) 전환사채 1단위 매입 & 주식 1주 매도
2) 전환사채 1단위 매입 & 주식 2.5주 매도
3) 전환사채 1단위 매도 & 주식 1주 매수
4) 전환사채 1단위 매도 & 주식 2.5주 매수
해설: 전환차익거래는 CB를 매수하고 전환대상 주식을 '전환사채의 델타'만큼 매도한다.
매도주식수 = 전환주식수 * 전환사채의 델타
= (10000/4000) * 0.4
= 1주
27.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한 후 배당금을 수령하였다면 이에 대한 과세방법으로 옳은 것은?(세율은 지방세 제외)
1) 14%의 원천징수로 무조건 분리과세한다.
2) 20%의 세율로 무조건 분리과세한다.
3) 14%로 원천징수하되 금융소득합계가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종합과세한다.
4) 무조건 종합과세한다.
해설: 해외에 직접투자 시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과세표준의 20%',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무조건 종합과세"한다.
31. 매년 말 2000원의 배당을 하는 우선주에 대한 적정가치는? (요구수익률 8%, 무위험수익률 2%)
1) 20000원
2) 25000원
3) 33333원
4) 100000원
해설: 우선주는 만기가 없으므로 영구채권 또는 배당평가모형의 무성장모형으로 가치를 평가한다. 즉, 우선주배당금을 요구수익률로 할인하여 계산한다.
P = 배당금/요구수익률
2000/0.08 = 25000원
32. 다음은 어떤 기업의 재무정보이다. 이 경우 배당평가모형으로 측정한 적정주가는?
- 배당성향 20%
- 무위험이자율 2%
- 베타계수 0.8
- 자기자본이익률 10%
-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12%
- 당기의 주당배당액 1000원
1) 10080원
2) 50000원
3) 54000원
4) 58000원
해설: P = D(1+g) / k-g
P = 1000(1+g) / k-g
즉, 요구수익률(k)과 배당성장률(g)을 구해야 한다.
요구수익률 : k = Rf + B(Rm - Rf)
k = 0.02 + 0.8(0.12 - 0.02) = 0.1
배당성장률 : g = b * ROE (b = 유보율 = 1 - 배당성향)
g = (1 - 0.20) * 0.10 = 0.08
P = 1000(1+0.08) / 0.1-0.08
= 1080 / 0.02
= 54000원
33. 고든의 PER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항목은 무엇인가?
1) 고든모형의 PER는 요구수익률과는 부(-)의 관계, 배당성장률과는 정(+)의 관계를 보인다.
2) 자기자본이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높을 경우에는 배당성향과 PER는 부(-)의 관계를 보인다.
3) 요구수익률이 10%, 자기자본이익률이 10%일 경우 고든의 PER 모형상 PER는 10배이다.
4) 정답 없음
해설: 모두 옳은 내용이다.
1) 고든의 PER = 1-b / k-g (b: 유보율, k: 요구수익률, g: 배당성장률)에서 k가 높을수록 PER은 하락하고, g가 높을수록 PER은 상승한다.
2) 고든의 PER = 1-b / k-g = 1-b / k-b*ROE 에서 b는 분자/분모에 모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조건 별로 판단해야 하는데, ROE > k 의 경우 배당을 하지 않고 재투자를 하는 것이 기업수익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므로, ROE > k의 경우 배당성향과 PER은 부(-)의 관계를 보인다.
3) 고든의 PER = 1-b / k-g = 1-b / k-b*ROE
= 1-b / 0.10-b*0.10
= 1-b / 0.10(1-b)
= 10배
영업레버리지도 DOL = 매출액-변동비 / 매출액-변동비-고정비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총자산
ROE = ROA / 자기자본비율
ROA = 순이익 / 총자산
36. 순매출액이 1800억원, 총자산회전율이 1.5배인 기업의 총자산은 얼마인가?
1) 800억 원
2) 1200억 원
3) 1800억 원
4) 2700억 원
해설: 총자산회전율 = 순매출액 / 총자산
1.5 = 1800억 / 총자산
총자산 = 1800억 / 1.5 = 1200억
40. 다음은 산업연관표에 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1) 산업연관표상의 총투입액과 총수요액은 일치한다.
2) 가로방향은 상품의 투입구조를 나타내며, 세로방향은 각 산업부문의 생산물 판매, 즉 배분구조를 나타낸다.
3) 투입계수는 소비, 투자, 수출과 같은 최종수요가 한 단위 증가할 때 각 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산출물의 단위를 나타내는 계수이다.
4) 후방연쇄효과는 특정 산업제품에 대한 최종수요 1단위의 증가가 모든 산업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하며, 전방연쇄효과는 모든 산업제품에 대한 최종수요가 각각 1단위씩 증가하는 경우 특정산업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해설: 1) 총투입액은 "총산출액"과 일치한다.
2) "가로방향은 배분구조", "세로방향은 투입구조"를 나타낸다. (세투가배)
3) "생산유발계수"는 소비, 투자, 수출과 같은 최종수요가 한단위 증가할 때 각 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산출물의 단위를 나타내는 계수이다.
41. 다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도로, 항만 등의 사회간접자본의 구축
- 산업입지정책, 산업금융정책
1) 산업조직정책에 속한다.
2) 모든 산업과 행위에 무차별적이고 일반적인 효과를 주는 정책이다.
3) 생산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의 공급량과 질을 개선하는 것도 같은 산업정책범주에 속한다.
4) 일반적 정책으로 분류된다.
해설: 산업"구조"정책이다. "산업구조정책"은 정책범위에 따라 '일반적 정책, 기능별 정책, 지역별 정책, 산업별 정책, 기업별 정책'으로 구분한다.
44. 95% 신뢰도 기준 1일 VaR이 10억 원이다. 이 경우 99% 신뢰도 기준 25일 VaR은 약 얼마인가? (95% 신뢰상수는 1.65, 99% 신뢰상수는 2.33)
1) 3.53억 원
2) 7.06억 원
3) 35.3억 원
4) 70.6억 원
해설: 10억 * √25 * (2.33/1.65) = 70.6억
45. 5년 만기 국채 200억 원을 보유한 경우, 이 채권의 만기수익률(YTM)의 증감의 1일 기준 표준편차가 0.05%이고 수정듀레이션이 3.5년이라면, 95% 신뢰도 1일 VaR은 얼마인가?
1) 0.58억 원
2) 0.82억 원
3) 58억 원
4) 82억 원
해설: 200억 * 0.0005 * 3.5 * 1.65 = 0.5775억 (약 0.58억)
46. X포지션의 VaR이 200억 원이고, Y포지션의 VaR이 100억 원이다. 두 포지션 간의 상관계수가 -1이라면 포트폴리오 구성 시 기대되는 분산투자효과는 얼마인가?
1) 50억 원
2) 100억 원
3) 150억 원
4) 200억 원
해설: [ VaR(X)+VaR(Y) ] - VaR(P) = 분산투자효과
VaR(X) + VaR(Y) = 200 + 100 = 300억
VaR(P) = √VaR(X)^2 + VaR(Y)^2 + 2(상관계수)(VaR(X))(VaR(Y))
= √200^2 + 100^2 + 2(-1)(200)(100)
= √40000 + 10000 + (-40000)
= √10000
= 100억
분산투자효과 = 300억 - 100억
= 200억
만일 X와 Y의 개별 VaR이 동일하다면 상관계수가 -1일 때 포지션 VaR은 0이 된다(완전헤지가 가능함).
* EL(Expected Loss) = Exposure * 부도율 * 손실률
* EL의 변동성(신용위험액) = Exposure * (√부도율(1-부도율)) * 손실률
50. 신용위험측정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 신용손실위험의 분포는 정규분포가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치고 꼬리가 긴 분포를 보인다.
2) 부도율은 베르누이분포를 따른다.
3) 정규분포를 가정하고 신용위험을 측정하는 모형은 EDF모형(부도거리측정모형)이다.
4) 부도발생을 신용손실로 간주하고 신용위험을 측정하는 모형은 MTM Mode(Credit Metrics)이다.
해설: 부도발생을 신용손실로 간주하는 것은 "Default Mode"이고, MTM Mode는 신용등급의 변화도 신용손실로 간주한다.
52. 다음 중 부당한 재산상 이익의 제공 및 수령에 해당하는 것은?
1) 국내에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여 개최되는 세미나 또는 설명회로서 1인당 재산상 이익의 제공금액을 산정하기 곤란한 경우
2) 경제적 가치가 3만원 이하인 백화점상품권
3) 20만 원 이하의 경조비
4) 금융투자회사가 자체적으로 작성한 조사분석자료
해설: 경제적 가치가 3만 원 이하라도 식사나 물품류가 아닌 '현금이나 백화점상품권'은 부당한 금품수수금지의 대상이 된다.
53. 영업점별 영업관리자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내용으로 연결한 것은?
1) 영업점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준법감시, 감사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당해 영업점에서 상근하고 있을 것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2) 영업점장 중에서 영업관리자를 임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준법감시인은 그 업무를 영업관리자에게 위임할 수 있다.
3) 영업관리자의 임기는 1년 이상으로 해야 한다.
4) 영업점별 영업관리자에게 업무수행의 결과에 따른 보상을 지급할 수는 없지만, 준법감시업무로 인하여 인사, 급여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설: 2) 영업점장이 아닌 "책임자급"에서 임명한다. 단, 당해 영업점의 직원 수가 적어 영업점장을 제외한 책임자급이 없는 경우에는 영업점장에서 임명할 수 있다.
4) 회사는 영업점별 영업관리자에게 업무수행의 결과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지급할 수 있다."
57.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 및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다음 중 인가 및 등록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투자중개업
2) 일반사모집합투자업
3)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4) 투자일임업
해설: 투자중개업은 "인가", 나머지는 등록대상이다.
*인가대상 : 투자매매업 / 투자중개업 / 집합투자업 / 신탁업
*등록대상 : 투자자문업 / 투자일임업 / 일반사모집합투자업 /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58. 보기의 적기시정조치 중에서 '경영개선요구'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묶은 것은?
1) 부실자산의 처분
2) 점포의 폐쇄, 통합 또는 신설제한
3) 신규업무진출의 제한
4) 조직의 축소
해설: '부실자산의 처분 / 신규업무진출의 제한'은 "경영개선권고", '점포의 폐쇄, 통합 또는 신설제한 / 조직의 축소'는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해당한다.
62. 자산운용의 제한에 대한 내용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비율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각각의 집합투자기구는 동일종목 증권에 자산총액의 ( 10% )를 초과하여 투자할 수 없으나, 지방채는 자산총액의 ( 30% )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설: 동일종목 투자한도는 "10%" / 지방채, 특수채 등은 "30%" / 통안채는 "100%"이다.
65. 다음 중 공개매수의무가 적용되는 대상증권이면서 동시에 미공개중요정보의 제공금지의 대상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주권
2) 이익참가부사채
3) 전환사채
4) 교환사채
해설: 이익참가부사채(PB)는 주식전환권이 없어 공개매수의무의 적용대상 증권은 아니다(미공개중요정보금지대상에는 포함됨).
66. 자본시장법상의 '시장질서교란행위 규제'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정보의 1차 수령자뿐 아니라 모든 수령자까지 적용대상이 된다.
2) 허수성 주문을 대량으로 제출한 경우 매매유인이나 부당이득 목적 등 목적성이 입증되지 않아도 규제대상이 된다.
3) 정상적인 프로그램 매매로 인해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 경우는 위반행위가 아니라고 본다.
4) 시장질서교란행위에 대해서는 5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위반행위와 관련된 거래로 얻은 이익 등의 1.5배가 5억원을 넘는 경우에는 그 금액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해설: 목적성이 없다 하더라도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준 경우(프로그램 매매, ETF 유동성지원업무, 파생상품 헤지거래 등)도 "규제대상이 된다".
*시장질서교란행위 규제의 의의
- 처벌대상 확대(정보수령자의 범위를 1차수령자가 아니라 다차수령자로 확대)
- 목적성이 없어도 처벌
68. '금융상품 영업 및 업무규정' 상의 투자광고 시, 위험고지 표시기준에 대한 의무표시사항을 설명한 것이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바탕색과 구별되는 색상으로 선명하게 표시해야 한다.
2) 신문 전면게시 광고물의 경우 A4용지 기준 9포인트 이상의 활자체로 투자자가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3) 영상매체를 이용한 투자광고의 경우 1회당 투자광고 시간의 3분의 1 이상의 시간 동안 투자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충분한 면적에 걸쳐 해당 위험고지내용을 표시해야 한다.
4) 인터넷배너를 이용한 투자광고의 경우 위험고지내용이 3초 이상 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설: 일반적인 경우 A4기준 9포인트 이상, 신문전면게시 광고물은 A4기준 "10포인트 이상"으로 해야 한다.
69. 다음 중 증권인수업무와 관련하여 주관회사가 타회사와 공동으로 주관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경우는?(보기 외의 나머지 요건은 제한사항이 없다고 가정함)
1) 발행회사주식을 주관회사는 6% 보유하고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2) 발행회사주식을 주관회사는 4% 보유하고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3) 발행회사주식을 주관회사는 4% 보유하고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은 3%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발행회사주식을 주관회사는 4% 보유하고 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은 7%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설: 1, 4는 주관업무 수행 불가
2 단독주관업무 수행 가능
3 공동으로 주관업무 수행 가능
74. 보기에서 가치주스타일 투자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묶은 것은?
1) 기업의 수익은 평균으로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다.
2)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 대해 시장PER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한다.
3) 높은 PER, 높은 PBR, 낮은 배당에 투자한다.
4) 투자자들이 충분히 인정해주지 않으면 가격이 쌀 수밖에 없다는 경제적인 기본 원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해설: 1) 기업의 수익은 평균에 회귀하는 경향을 가진다(가치주의 특성).
- 최근의 이익이 평균보다 낮았고, 그 결과 미래의 이익전망이 과도하게 하향조정되어 PER이 낮았던 기업의 이익은 평균회귀경향에 따라 증가하게 되고 결국 PER가 높아지게 된다고 본다.
4) 즉 투자자가 예상하는 투자기간 내에 저평가된 정도가 회복되지 않을 위험도 존재한다(가치주의 특성).
2, 3은 성장주
75. 이상(Anomaly)현상의 스타일 투자전략 중 가치주 투자전략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현상은?
1) 장기수익률역전현상(Return Reversal) 또는 Winner-Loser효과
2) 1월 효과
3) 저PER효과
4) 수익예상추세효과
해설: 가치주전략은 '저PER, 저PBR,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한다.
76. 전환사채의 정보가 다음과 같을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액면가 10000원인 전환사채의 전환가격 20000원, 전환대상 주식가격 26000원, 전환사채의 시장가격은 15000원
1) 패리티는 130%, 패리티가격은 13000원 이다.
2) 전환프리미엄은 +2000원 이다.
3) 괴리율은 15.3%이다.
4) 전환사채의 시장가격에 음의 전환프리미엄이 반영되고 있다.
해설: 전환프리미엄(괴리) = 전환사채의 시장가격(15000원) - 전환가치(패리티가격인 13000원) = +2000원. "양의 프리미엄"이 반영되고 있다. 전환프리미엄은 통상 양수이다. 왜냐하면 주식으로 보유하는 것 보다는 전환사채(채권)의 형태로 보유하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패리티 = 주가/전환가격*100
패리티가격 = 주가/전환가격*10000
전환프리미엄(괴리) = 전환사채 시장가격 - 전환가치(패리티가격)
괴리율 = (전환사채 시장가격 - 패리티가격) / 패리티가격 * 100
77. 다음 중 옳은 설명을 모두 고른 것은?
1) 국민주택 1종 채권은 국채, 복리채, 중기채에 해당한다.
2) 회사채는 매출발행을 할 수 없다.
3) 교환사채의 교환권을 행사하면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이 증가한다.
4) 국채전문딜러끼리 국채를 매매하는 장외시장을 IDM이라 한다.
해설: 3) 교환사채는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줄어든다".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이 증가하는 것은 전환사채.
4) IDM(Inter Dealer Market)은 "장내시장"이다.
78.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보통 회사채의 만기가 길어질수록 듀레이션은 체감적으로 증가한다.
2) 옵션부채권의 경우 실효듀레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채권의 볼록성은 듀레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폭이 감소한다.
4) 이자율이 5%인 영구채의 듀레이션은 21년이다.
해설: 듀레이션이 증가할수록 채권의 볼록성의 증가폭은 "커진다(가속도로 증가)".
수익률 ↑ = 채권가격 ↓
(수익률 하락)채권가격 상승시 수정듀레이션보다 더 상승,
(수익률 상승)채권가격 하락시 수정듀레이션보다 덜 하락
80. 채권수익률의 기간구조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불편기대이론이 성립할 경우 수익률곡선타기전략은 가능하지 않다.
2) 유동성선호이론에 따르면 유동성프리미엄은 항상 양(+)의 값을 보인다.
3) 편중기대이론에 의하면 장기채수익률은 유동성프리미엄으로 인해 단기채수익률보다 항상 높다.
4) 이자율이 상승하는 구간에서의 수익률곡선은 '선도이자율 곡선 > 현물이자율 곡선 > 만기수익률 곡선'의 형태를 보인다.
해설: 편중기대이론은 불편기대이론과 유동성프리미엄이론의 결합으로서 '우상향/수평/우하향'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장기채수익률이 항상 단기채수익률보다 높은 것은 아니다. 우하향 즉 '단기채 > 장기채'의 경우는 '불편기대이론상의 수익률 하락예상폭이 유동성프리미엄보다 큰 경우'에 발생한다.
81. 시장의 이자율 변동위험을 회피하려고 할 경우, 가장 타당한 전략은?
1) Barbell형 채권운용
2) Bullet형 채권운용
3) 롤링효과 운용전략
4) 전통적 면역전략
해설: 채권면역전략(전통적 면역전략)은 목표투자기간 중 시장수익률의 변동에 관계없이, 채권매입 당시에 설정하였던 최선의 수익률을 목표기간 말에 큰 차이 없이 실현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83. 다음의 경우, 현물포트폴리오 금액을 완전헤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선물계약수와 그 포지션은?
KOSPI200 지수선물의 가격이 200포인트(거래승수 50만원 가정), 현물포트폴리오 100억 원, 현물 포트폴리오의 베타계수가 0.6이다.
1) 60계약 매수
2) 60계약 매도
3) 100계약 매수
4) 100계약 매도
해설: 헤지거래에서 헤지계약수를 구하는 문제이다.(민감도를 반영하지 않으면 단순헤지, 민감도가 반영되면 베타헤지가 된다) 문제에서 베타계수가 주어졌으므로 베타헤지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
베타헤지 h = S/F * B
= 100억/(200*50만) * 0.6
= 100 * 0.6
= 60계약
60계약을 매도하면 된다.
84. KOSPI200 현물지수가 100포인트이고, 이자율이 연 4%, 배당수익률이 연 2%, 잔여만기가 3개월인 KOSPI200 지수선물의 현재 시장가격이 101포인트이다. 이 경우 차익거래전략과 관련해서 옳게 설명된 것은?
1)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 크므로 매수차익거래를 해야 한다.
2)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 작으므로 매도차익거래를 해야 한다.
3)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 크므로 매도차익거래를 해야 한다.
4)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 작으므로 매수차익거래를 해야 한다.
해설: 선물이론가격 = 현물지수*[1+(이자율-배당수익률)*잔여만기]
= 100*[1+(0.04-0.02)*(3/12)]
= 100[1+0.005]
= 100.5
선물시장가격(101) > 선물이론가격(100.5)
선물시장가격이 선물이론가격보다 크므로, 선물매도/현물매수.
매수차익거래(Cash and Carry)를 해야 한다.
88. 다음에서 시간가중수익률에 대한 특징을 모두 고른 것은?
1) 투자포트폴리오 내부로 유입된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외부로 유출된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일치시키는 할인율이다.
2) 자금의 규모나 신규자금의 유출입 시기에 의해 수익률이 왜곡될 수 있다.
3) 현금 유출입이 발생하는 시기마다 수익률을 산출하여 이를 기하적으로 연결한다.
4) 중도현금흐름의 유출입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벤치마크 또는 타펀드의 운용수익률과 비교할 수 있다.
해설: 1,2는 금액가중수익률이다.
3) 현금입출이 발생한 시점별로 수익률을 산출하고 이를 기하적으로 연결하면 순수한 시간가중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집합투자기구의 기준가격은 시간가중수익률방식으로 평가, 고시한다.
89. 빈칸을 옳게 연결한 것은?
- 펀드수익률 12%, 무위험수익률 2%, 표준편차 20% (모두 월간기준)
- 젠센의 알파 2%, 잔차위험 4% (모두 월간기준)
- 이 경우 연율화된 샤프비율은 ( 1.74 )이며. 연율화된 정보비율은 ( 1.73 )이다.
해설: 연율화된 샤프비율 = [(펀드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12] / (표준편차 * √12)
[(0.12-0.02)*12] / 0.2*√12
= 1.2 / 0.6928
= 1.732
연율화된 정보비율 = (젠센의 알파 / 잔차위험) * √12
0.02/0.04 * √12
= 1.732
샤프비율을 연율화할 경우 '수익률은 *12(분자항목), 위험은 *√12(분모항목)'로 계산한다. 반면 정보비율은 '월간 정보비율 *√12'로 계산한다.(정보비율공식은 기준지표가 없을 경우는 '젠센의 알파/잔차위험'으로 계산함)
90. 보기의 산식에 대한 설명 중에서 틀린 항목은?
P = P - B + B = M + (B - M) + (P - B) = M + S + A 즉, P = M + S + A이다.
*P : 포트폴리오수익률, B : 기준지표수익률, M : 시장인덱스수익률, A = P - B, S = B - M
1) 위 산식에서 S는 액티브운용으로서 스타일효과, A는 액티브운용으로서 종목선정효과에 해당한다.
2) 모든 패시브운용은 'S = 0, A = 0' 이다.
3) 모든 액티브운용의 초과수익은 'S + A' 로 구성된다.
해설: 3) 액티브운용을 하는 펀드매니저의 기준지표가 시장인덱스(M)와 같다면 S가 제로가 되는데(S = B - M = M - M = 0), 이는 해당 액티브펀드가 스타일투자를 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이 경우 "초과수익은 A로만 구성된다".
- 현실적으로도 종목선택능력만 활용하는 액티브펀드가 스타일투자도 활용하는 액티브펀드보다 더 많다.
94. 거시경제지표에 대한 설명에서 틀린 항목으로 연결한 것은?
1) 경상수지와 금리는 강한 양(+)의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실질기준으로 GNI는 실질GDP에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서 구한다.
3) 통화량이 2500조, 명목GDP가 2000조, 실질GDP가 1250조일 경우, 통화유통속도(V)는 0.80이며 GDP디플레이터(P)는 1.6이다.
4) 전체 응답자수가 100명이고 이 중 경기확장을 예상한 응답자수는 40명이고 경기수축을 예상한 응답자수가 60명일 떄, BSI는 80이다.
해설: 1) 경상수지와 금리는 강한 "음(-)"의 관계를 보인다.
경상수지가 흑자인 경우에는 국내로 유입된 외화를 원화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해외부문을 통한 화폐공급이 증가하여 금리가 하락한다. 반면 경상수지가 적자인 경우에는 해외부문을 통한 화폐공급이 감소하여 금리가 상승한다. 즉 경상수지와 금리는 강한 음(-)의 관계를 보인다.
2) 명목기준과 실질기준이 다르다.
- 명목GNI = 명목GDP +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
- 실질GNI = 실질GDP +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 실질국외순수취요소소득
3) MV = PY 에서,
- 통화유통속도(V) = PY / M = 명목GDP / 통화량 = 2000/2500 = 0.8
- GDP디플레이터(P) = MV / Y = PY / Y = 명목GDP / 실질GDP = 2000/1250 = 1.6
GDP디플레이터 = 명목GDP / 실질GDP, 국민경제 전체의 물가압력수준 (믓)
4) BSI=(긍정응답업체수-부정응답업체수)/전체응답업체수× 100 + 100
= [(40-60)/100]*100+100
= -20+100
= 80
95. 다음 중 경기를 예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지표는?
1) 건설기성액
2) 재고순환지표
3) 광공업생산지수
4) CP유통수익률
해설: 건설기성액과 광공업생산지수는 동행지표, CP유통수익률은 후행지표이다.
투자자의 효용을 극대화시키는 위험자산A에 대한 투자비중
(주식A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위험회피계수C * 주식A 표준편차^2)
98. 다음의 정보에 따를 때 자산J의 요구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 6%
-시장수익률 10%
-자산J와 시장수익률 간의 공분산 0.0215
-시장수익률의 분산 0.01
1) 6%
2) 14.6%
3) 16%
4) 21.5%
해설: SML식을 이영해 균형기대수익률(요구수익률)을 구한다.
자산J의 요구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B(시장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B = 자산J와 시장수익률 간의 공분산 / 시장수익률의 분산
B = 0.0215 / 0.01 = 2.15
요구수익률 = 0.06 + 2.15(0.10-0.06)
= 0.146 = 14.6%
위험보상비율 RVAR =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베타
동일가중 포트폴리오의 베타 = (X주식 베타 * 0.5) + (Y주식 베타 * 0.5)
100. 단일요인 APT가 성립한다고 할 때 다음의 경우 어떤 차익거래가 적절한가? (무위험수익률은 6%, 포지션금액 2억 원)
포트폴리오 A: 기대수익률 24%, 베타 1.2
포트폴리오 B: 기대수익률 12%, 베타 0.6
1) A를 1억 원 매수, 무위험자산 1억 원 매입 & B를 2억 원 공매도
2) A를 2억 원 매수 & B를 2억 원 공매도
3) A를 1억 원 공매도, 무위험자산 1억 원 차입 & B를 2억 원 매수
4) A를 2억 원 공매도 & B를 2억 원 매수
해설: 단일요인모형의 차익거래 중 베타가 다른 형태이다.
(1) RVAR로 매수와 공매도 대상을 구분한다.
RVAR(A) = (0.24-0.06) / 1.2 = 0.15
RVAR(B) = (0.12-0.06) / 0.6 = 0.1
RVAR(A) > RVAR(B)
즉, A를 매수, B를 공매도
(2) 두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일치시키기 위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포트폴리오 C = 0.5(포트폴리오 A) + 0.5(무위험자산)
0.5(0.24+1.2F) + 0.5(0.06)
0.12+0.6F+0.03
= 0.15 + 0.6F
(3) 차익거래를 실행한다. (C매수 & B매도 - 금액 2억원)
[+(0.15 + 0.6F) - (0.12 + 0.6F)] * 2억원
= (0.15 + 0.6F - 0.12 - 0.6F) * 2억
= 0.03 * 2억
차익 = +600만원
*C를 2억원 매수하는 것은 'A를 1억원 매수 + 무위험자산 1억 원 매입'을 말한다.
728x90'자격증 준비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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